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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퀴 달린 집' 엄태구, 세상 수줍은 예능 첫 등장… "술 못 마셔, 바닐라라떼 좋아한다"

배우 엄태구가 반전매력을 자랑했다.


6일 방송된 tvN '바퀴 달린 집'에서는 서울 근교로 떠난 성동일, 김희원, 여진구의 모습이 그려진 가운데 김희원의 친구 배우 고창석, 이정은, 박혁권, 엄태구가 등장했다.

이날 첫 손님 엄태구는 세 사람이 막 도착해 타프를 깔고 있을 때 등장했다. 이들은 엄태구에게 반갑게 인사하다가도 정신없이 타프를 설치하기 시작했다.

안절부절하던 엄태구는 이들을 도왔고, 이에 여진구는 "땀 흘리시면 안되는데"라며 엄태구를 걱정했지만, 엄태구는 걸걸한 목소리로 "괜찮다"며 쑥쓰러워했다.

앞마당에 앉아 엄태구가 가져온 누룽지를 나눠 먹던 네 사람. 성동일은 "태구는 이렇게 비 오는 날 뭐하냐"고 질문했고, 엄태구는 "저는 밖에 잘 안 나간다"고 답했다. 김희원은 "형님이 계속 말 시키니까 태구 땀나지 않냐"며 엄태구를 보호(?)했다.

성동일은 아랑곳하지 않고 "평소에 뭐하고 노냐. 술 안 먹지 않냐"고 다시 질문했고, 엄태구는 "그냥 커피숍 가서 커피마신다. 그리고 또 다른 커피숍에 간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바퀴 달린 집에 입성한 엄태구는 냉장고, 2층 침대, 화장실 등을 꼼꼼하게 체크하기 시작했다. 냉장고 정리를 하던 여진구는 엄태구에게 "형님, 카페를 좋아하시면.. 혹시 커피 좋아하시냐"고 묻자, 엄태구는 수줍게 "바닐라라떼 좋아합니다"라고 답해 또 다시 웃음을 자아냈다.



iMBC연예 차혜린 | 사진제공=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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