싹쓰리 멤버들이 뮤직비디오 촬영에 도움을 준 분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7월 25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섹션TV 연예통신’ 리포터 출신 박슬기가 등장해 싹쓰리 멤버들과 인터뷰했다.
박슬기는 “그룹별 인사가 있는데 혹시 담당 파트 있나”라는 질문을 던졌다. 비는 냅다 “전 꼴보기 싫은 파트 담당!”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효리도 “전 싸가지 담당!”이라고 답했다.
유재석이 “전 다재다능, 원톱 맡고 있다!”라고 하자 이효리가 막으면서 “존재감 없다를 짧게 하면 뭐 없나?”라고 말했다. 박슬기가 “듣보!”라고 말하자 유재석의 담당 파트가 됐다.
박슬기가 괜찮겠냐고 하자 유재석은 “우린 강력한 게 필요해! 다른 사람들이 신경쓰지 않는 거!”라고 말했다. 멤버들은 “‘다시 여기 바닷가’ 뮤비 촬영 중”이라면서 돈을 쓰기만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효리도 ”여기저기서 많은 도움 받고 있어요“라면서 협찬 음료를 내밀었다.
박슬기는 “광고주들의 관심과 사랑으로 만들어지고 있는 뮤비 촬영 현장!”이라면서 현장을 소개했다. 비와 이효리는 협찬 홍삼으로 힘을 내는 모습까지 보였다.
시청자들은 본격적인 싹쓰리 멤버들의 모습에 열광했다. “유재석 그룹내에서 듣보를 맡고 있대 크크”, “진짜 섹션 인터뷰 같다”, “1위 공약이 뺨때리기라니” 등 함께 들뜬 모습이었다.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연출 김태호, 채현석, 장우성)는 평소 스케줄 없는 날 “놀면 뭐하냐?”고 말하는 유재석에게 카메라를 맡기면서 시작됐다. 지난해 6월 유튜브 채널을 통해 첫 번째 콘텐츠인 ‘릴레이 카메라’를 공개한 제작진은 이후 ‘놀면 뭐하니?’를 통해 ‘릴레이 카메라’, 드럼 신동 유재석의 ‘유플래쉬’, 트로트 신인 가수 유산슬의 ‘뽕포유’ 까지, 다양한 프로젝트를 선보였다.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는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3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