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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유아인, 스케일이 남다른 집 소개 “허세 그 자체”

유아인이 아트 갤러리 같은 집을 소개했다.


19일(금)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350회에서 유아인이 꾸밈없는 일상을 생생히 공개했다.

이날 유아인은 다양한 조각상과 그림은 물론, 넓은 정원과 고양이 전용 화장실까지 있는 집을 최초 공개했다. 무지개 멤버들은 깔끔한 다이닝 룸, 모던한 주방, 통유리 와인 룸 등을 갖춘 그의 자연 속 프라이빗한 힐링 공간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유아인은 집 콘셉트에 대해 “순간순간의 취향이 묻어있는 '짬뽕' 인테리어"라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새하얀 침실에 가득 놓인 책들에 대해 “다 인테리어다”라고 농담해 폭소를 안겼다.

박나래가 그동안 받은 트로피가 없는 이유에 대해 궁금해하자, 유아인이 “상을 집에 두고 기억을 상기하는 게 불편해서”라며 민망해했다. 박나래는 “자기애가 강한데 사진도 없네”라며 놀라워했다. 이에 유아인이 “굳이 그럴 필요가 없으니까”라며 자신 있게 말해 시선을 모았다. 그러자 박나래가 “오늘 ‘어이가 없네’ 느낌으로 가는구나”라고 이해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아인은 계단이 많은 자신의 3층 집에 대해 “사실 허세 그 자체다. 반성하려고 나왔다”라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시청자들은 각종 SNS와 포털 사이트를 통해 “유아인 집을 나혼산에서 보다니”, “분명 허세가 있긴 한데 밉지 않고 멋스러움”, “집 너무 예쁜데 계단이 많긴 하네ㅋㅋㅋ”, “이완하는 운동 정말 잘 선택한 듯”, “가식 없이 솔직하네”, “알렉산더 테크닉 해보고 싶다” 등의 반응을 쏟아냈다.

한편, 다음 이야기로 유아인의 ‘무지개 라이브’ 2탄이 예고돼 기대감을 높였다. 리얼한 싱글라이프로 웃음과 감동을 전하는 MBC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혜영 | MBC 화면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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