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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4시간만 판매, 동대문 '할아버지 크레페'



SNS에서 핫한 동대문 가성비 갑 할아버지 크레페! 주말에는 1시간 30분 웨이팅은 필수라는데 연세 지긋한 할아버지가 깔끔하면서도 질 좋은 재료를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기 때문이다. 그 맛과 인기 비결을 알아보도록 하자.


고온의 불판에 직접 반죽한 크레페를 굽고 그 위에 취향에 맞는 과일잼이나 초코릿잼을 바른 후 풍성한 과일과 달콤함 바닐라 아이스크림과 생크림으로 마무리하면 크레페 완성!


어느 날 SNS를 통해 알려진 후 젊은이들이 줄을 서서 먹는 집이 되었지만, 영업시간은 12시부터 오후 4시까지 하루 4시간만 영업하는 집이다. 그전에 재료가 소진되면 문을 닫기 때문에 웬만큼 운이 좋지 않은 이상 맛볼 수 없는 곳이란다!


크레페의 종류는 총 6가지로 다양하지만, 할아버지 추천 크레페는 '초콜릿 잼 듬뿍 바른 딸기 바나나 크레페'라고 하니 동대문에 가게 되면 한번 들러서 맛을 보아도 좋을 듯하다.






iMBC연예 TV속 정보 | 화면캡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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