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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을 넘는 녀석들' SF9 로운 "부용지에 숨겨진 잉어 문양" 왕과 신하 관계를 뜻하는 숨겨진 뜻은?

10일 방송된 '선을 넘는 녀석들 리턴즈'에서는 창덕궁 후원, 부용지에서 정조가 숨겨놓은 잉어 문양에 대해 이야기 나누었다.


SF9 로운은 "부용지에 왕과 신하의 관계를 뜻하는 잉어 문양이 있다고"라며 부용지 한 켠에서 잉어를 발견했다.


설민석은 "수어지교라고 혹시 들어보셨나요?"라며 "물은 물고기 없이도 존재할 수 있지만 물고기는 물이 없으면 살 수가 없잖아요. 정조가 자신을 겸손하게 물고기에 비유했어요"라고 전했다. 설민석은 '신하들 덕분에 자신이 있다'고 했다며 오늘날의 리더도 본받아야 할 정조의 마음가짐에 대해 전했다.


덧붙여 설민석은 정조가 성군이 될 수 있었던 이유를 '그에게 찾아온 위기'라고 밝히며 "사도세자가 죽은 후 궁에서 쫓겨났다가 영조의 부름으로 복귀했지만 신하들의 반대에 부딪혔다"고 설명했다. 신하들의 반대뿐 아니라 암살 시도까지 이어지자 잠에 들지 못 하고 학문에 매진했기 때문에 성군인 정조로 기억될 수 있었다고 전했다.

MBC '선을 넘는 녀석들 리턴즈'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5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임주희 | 화면캡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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