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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소원, 템플 스테이 특화된 적응력 선보이며 반전매력 뽐내

함소원이 템플 스테이를 통해 반전 매력을 뽐냈다.


지난 28일 밤 10시에 방송된 TV CHOSUN 예능 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 95회분에서 함소원은 남편 진화, 중국 마마와 함께 '숲속 템플 정신 수양'에 나섰다.


함진 부부는 중국 마마를 모시고 템플스테이에 나섰고, 각자의 방을 배정받아 환복 후 법당 앞으로 향했다. 불교 선무도의 전통을 이어가는 사찰답게 전 세계 수련인이 모여 수련을 하는 것을 지켜보던 세 사람은 숲속으로 들어가 마음의 소리를 듣는 참선 수행과 걸어 다니며 피로한 심신을 단련하는 행선을 진행하면서 평정심을 되찾았다.

이후 중국 마마가 기다리고 기다리던 식사 시간이 돌아왔지만, 마마는 고기 한 점 없이 묵언으로 진행되는 발우공양에 좀처럼 숟가락을 놀리지 못했던 터. 그러나 함소원은 반찬 리필까지 하는 폭풍 식사를 이어가면서 사찰에 특화된 적응력을 보였다. 더욱이 차담 시간이 되자 함소원은 과거 수능 시험을 앞두고 우연히 지나치게 된 사찰에서 “내가 만약에 대학에 붙는다면 여기서 진짜 봉사하겠다”라고 전했던 이야기가 실현됐던 일화까지 털어놨다. 함소원은 이번 템플스테이를 통해 그동안 쌓였던 화와 복잡함을 내려놓은 쾌청한 면면을 드리웠다.

방송 후 시청자들은 “함진-마마, 복잡한 생각과 마음속 화를 내려놓게 만드는 이야기였다! 함진 부부, 마마의 꽃길을 응원합니다!" 등 반응이 쏟아졌다.
한편 ‘아내의 맛’은 매주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재연 | 사진제공 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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