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배우 리차드 기어(나이 71세)가 고령의 나이에 아들을 얻었다.
23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 올라 USA 등 외신은 리차드 기어의 득남 소식을 일제히 보도했다. 34세 연하 아내 알레한드라 실바(37) 사이에서 첫아들 알렉산더를 얻은 지 1년 만이다.
리차드 기어는 모델 신디 크로포드와 지난 1991년 결혼했다. 이후 1995년 파경을 맞이했다. 두 번째 부인 캐리 로웰과는 2002년 재혼해 2016년 이혼했다. 현재의 아내 알렉한드라 실바와는 2018년 결혼했다.
알렉한드라 실바는 레알 마드리드 풋볼 클럽 전 부회장인 이그나시오 실바의 딸로 사회운동가로 활동 중이다. 리차드 기어와는 자신이 운영하는 이탈리아의 한 호텔을 관리하던 중 만났다.
리차드 기어는 영화 '사관과 신사' '귀여운 여인' '뉴욕의 가을' '쉘 위 댄스' 등으로 큰 사랑을 받은 배우다.
23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 올라 USA 등 외신은 리차드 기어의 득남 소식을 일제히 보도했다. 34세 연하 아내 알레한드라 실바(37) 사이에서 첫아들 알렉산더를 얻은 지 1년 만이다.
리차드 기어는 모델 신디 크로포드와 지난 1991년 결혼했다. 이후 1995년 파경을 맞이했다. 두 번째 부인 캐리 로웰과는 2002년 재혼해 2016년 이혼했다. 현재의 아내 알렉한드라 실바와는 2018년 결혼했다.
알렉한드라 실바는 레알 마드리드 풋볼 클럽 전 부회장인 이그나시오 실바의 딸로 사회운동가로 활동 중이다. 리차드 기어와는 자신이 운영하는 이탈리아의 한 호텔을 관리하던 중 만났다.
리차드 기어는 영화 '사관과 신사' '귀여운 여인' '뉴욕의 가을' '쉘 위 댄스' 등으로 큰 사랑을 받은 배우다.
iMBC연예 이호영 | 사진 리치하이커 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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