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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터뷰] 유재석 "'방구석 콘서트' 무대 보며 울컥… 하루 빨리 만나는 날 오길"


약 4주간에 거쳐 방송된 '놀면 뭐하니?' 방구석 콘서트에 출연한 이들의 응원 메시지가 도착했다.


MBC '놀면 뭐하니?'는 예고 없이 찾아온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모든 이들과 동병상련의 마음으로 '방구석 콘서트'를 준비했다. 사회적 거리 두기를 실천 중인 '집콕족'과 공연 취소로 상실감을 느끼는 아티스트를 위한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방구석 콘서트'는 높은 화제성은 물론 방송 및 공연계에 새로운 봄바람을 불어넣는데 성공했으며, 특히 안방 1열 관객들에게 봄바람을 선물하며 호평을 받기도 했다.


'방구석 콘서트'를 통해 오랜만에 시청자들에게 인사를 전한 혁오밴드. 혁오밴드는 "평소 해보고 싶었던 공연장에서 이렇게 좋은 기회로 참여하게 되어 재미있었다. 좋지 않은 상황이지만 좋은 취지로 모여서 공연하고 같이할 수 있었다는 것이 좋았다"며 공연 참여 소감을 전했다.

이들은 "한국 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어려운 시기지만 다 같이 힘내서 잘 극복했으면 좋겠다"며 "모든 것들이 안 좋을 때일수록 좋은 것들이 뭘까, 고민하고 생각도 하고 삶에서 실천할 수 잇는 그런 것들을 만들 수 있으면 좋을 것 같다. 상황이 빨리 나아지기를 바란다. 힘내시라"라고 코로나19로 고생하는 분들을 향한 응원메시지도 전했다.


이적과 김광민 역시 "모든 곳에서 마음 졸이고 계신 분들 그리고 의료진 여러분, 여러가지로 힘든 상황을 겪고 있는 모든 분들. 이겨낼 수 있을 것이다. 코로나19 힘내서 이겨냅시다"라고 응원 메시지를 전했다.


유재석은 "많은 아티스트 분들과 '방구석 콘서트'라는 이름 그대로 TV를 통해 많은 시청자분들께서 관객이 되셔서 보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를 했다. 하루 빨리 코로나가 물러가서 많은 관객분들과 아티스트 분들이 만나는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어 "저도 현장에 있으면서 조금 울컥하기도 했고 또 너무 신이 나서 박수치고 춤을 추며 놀기도 했다. 잊을 수 없는 그런 무대가 아니었나 생각이 든다. 함께 해주신 분들, 시청해주신 관객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MBC '놀면 뭐하니?'는 매주 토요일 저녁 6시 30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차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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