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안서현(나이 17세)이 '학교 2020' 출연 불발과 관련, 심경을 전했다.
20일 안서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난 괜찮아요"라고 적었다. 이어 "모두 코로나 조심하시고 첫 고등생활 즐길 것이며 더 좋은 작품으로 찾아뵙겠습니다, 4월 15일 소중한 한 표 참여하세요"라고 덧붙였다.
안서현은 최근까지 KBS2 새 드라마 '학교 2020' 여자 주인공 물망에 올라 대본리딩까지 참여했다. 이는 업계에서 '암묵적 합류'나 다름없는 진행 상황이다. 그간 꾸준히 직접 인스타그램에 남자 주인공 역할에 확정된 그룹 X1 김요한과 감독 미팅 등의 일정을 공유하기까지 했던 그다.
또 지금까지 안서현은 꾸준히 꾸준히 출연 가닥이 확실히 잡혔음을 피력했다.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금영과 태진. 첫만남. 감독님 찾기. 코치님, 상휴 삼촌"이라며 "#한상우 #안서현 #김요한 #학교가자"라는 글을 썼다. 김요한, 담당PD 등과 미팅한 후 여의도 길거리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하기도. 또 "'학교2020'을 300일째 기다리며 #홍보대사 #봉사"라는 글을 새로 게재하기도 했다.
안서현 이후 해당 역할 캐스팅 물망에 오른 배우는 김새론이다. 그의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 관계자는 20일 iMBC에 "김새론이 최근 '학교2020' 측으로부터 출연을 제안받고 검토 중인 상황이다. 여자 주인공 나금영 자리를 제안받았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안서현은 서운한 마음을 드러냈다.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서 팬들에게 "어른들은 약속을 왜 지키지 않을까요", "코로나 보다 더 속상한 일이 생겨서요" 등의 댓글을 작성했다. 19일 밤에는 "이 또한 지나가겠지"라는 의미심장한 메시지를 전하기도 했다.
20일 안서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난 괜찮아요"라고 적었다. 이어 "모두 코로나 조심하시고 첫 고등생활 즐길 것이며 더 좋은 작품으로 찾아뵙겠습니다, 4월 15일 소중한 한 표 참여하세요"라고 덧붙였다.
안서현은 최근까지 KBS2 새 드라마 '학교 2020' 여자 주인공 물망에 올라 대본리딩까지 참여했다. 이는 업계에서 '암묵적 합류'나 다름없는 진행 상황이다. 그간 꾸준히 직접 인스타그램에 남자 주인공 역할에 확정된 그룹 X1 김요한과 감독 미팅 등의 일정을 공유하기까지 했던 그다.
또 지금까지 안서현은 꾸준히 꾸준히 출연 가닥이 확실히 잡혔음을 피력했다.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금영과 태진. 첫만남. 감독님 찾기. 코치님, 상휴 삼촌"이라며 "#한상우 #안서현 #김요한 #학교가자"라는 글을 썼다. 김요한, 담당PD 등과 미팅한 후 여의도 길거리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하기도. 또 "'학교2020'을 300일째 기다리며 #홍보대사 #봉사"라는 글을 새로 게재하기도 했다.
안서현 이후 해당 역할 캐스팅 물망에 오른 배우는 김새론이다. 그의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 관계자는 20일 iMBC에 "김새론이 최근 '학교2020' 측으로부터 출연을 제안받고 검토 중인 상황이다. 여자 주인공 나금영 자리를 제안받았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안서현은 서운한 마음을 드러냈다.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서 팬들에게 "어른들은 약속을 왜 지키지 않을까요", "코로나 보다 더 속상한 일이 생겨서요" 등의 댓글을 작성했다. 19일 밤에는 "이 또한 지나가겠지"라는 의미심장한 메시지를 전하기도 했다.
iMBC연예 이호영 | 사진 i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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