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매체가 중국배우 탕웨이와 이병헌이 박찬욱 감독의 신작에 캐스팅되었다는 기사를 낸 가운데 제작사가 "아직 각본이 완성되지 않았다. 따라서 캐스팅 작업도 시작되지 않았다"고 입장을 밝혔다.
제작사는 "그 작품은 박찬욱 감독이 준비 중인 여러 프로젝트 중 하나이지만 아직 각본이 완성되지 않았습니다."라며 "추후 차기작이 결정되는 대로 알려드리겠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하여 이병헌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도 "스케줄 문의만 온 상황. 이후 진전된 내용은 없다"라고 밝혔다.
박찬욱 감독 2019년 부산 국제영화제에서 "필생의 프로젝트 영화를 만들려고 한다. 제목은 '액스'. 언젠가 꼭 만들어서 제 대표작으로 삼고 싶다"라고 차기작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아래는 제작사 모호필름의 입장문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모호필름입니다. 오늘 발표된 기사에 언급된 박찬욱 감독의 신작에 관해 알려드립니다. 그 작품은 박찬욱 감독이 준비 중인 여러 프로젝트 중 하나이지만 아직 각본이 완성되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캐스팅 작업도 시작되지 않았습니다. 추후 차기작이 결정되는 대로 알려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제작사는 "그 작품은 박찬욱 감독이 준비 중인 여러 프로젝트 중 하나이지만 아직 각본이 완성되지 않았습니다."라며 "추후 차기작이 결정되는 대로 알려드리겠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하여 이병헌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도 "스케줄 문의만 온 상황. 이후 진전된 내용은 없다"라고 밝혔다.
박찬욱 감독 2019년 부산 국제영화제에서 "필생의 프로젝트 영화를 만들려고 한다. 제목은 '액스'. 언젠가 꼭 만들어서 제 대표작으로 삼고 싶다"라고 차기작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아래는 제작사 모호필름의 입장문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모호필름입니다. 오늘 발표된 기사에 언급된 박찬욱 감독의 신작에 관해 알려드립니다. 그 작품은 박찬욱 감독이 준비 중인 여러 프로젝트 중 하나이지만 아직 각본이 완성되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캐스팅 작업도 시작되지 않았습니다. 추후 차기작이 결정되는 대로 알려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iMBC연예 김경희 | 사진제공 (주)왓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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