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구단이 MBC '2020 설 특집 아이돌스타 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지난 27일 방송된 MBC '2020 설 특집 아이돌스타 선수권대회’(이하 아육대)에서 구구단이 여자 양궁 종목 금메달을 차치했다. 구구단은 '2018 추석 아육대’, ‘2019 설 아육대’에 이어 세 번째 금메달을 획득하며 3연패에 성공,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양궁 단체전 결승 무대에서 구구단 (하나, 나영, 세정)은 첫 주자로 나선 하나가 세 번 연속 9점을 쏘며 안정적으로 경기를 시작했다. 이어 나영이 8점, 마지막으로 세정이 골고루 9점~10점을 쏘며 압도적인 실력으로 승부의 쐐기를 박았다. 구구단은 “굴러서 금메달을 받으러 가겠다."라고 공약했던 대로 굴러서 입장한 뒤 금메달을 목에 걸어 웃음을 안기기도 했다.
개인전이 아닌 양궁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차지하며 환상적인 팀워크를 뽐낸 구구단은 "멤버들과 좋은 추억을 만들어 기분이 좋다. 멋진 팀워크와 열심히 연습한 결과인 것 같아 기쁘고 추운 날 응원해준 단짝에게 우승으로 보답할 수 있어 행복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구구단은 음악은 물론 드라마, 예능, 광고 등 다양한 장르에서 각자의 매력을 발산, 활동의 폭을 넓히며 대중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지난 27일 방송된 MBC '2020 설 특집 아이돌스타 선수권대회’(이하 아육대)에서 구구단이 여자 양궁 종목 금메달을 차치했다. 구구단은 '2018 추석 아육대’, ‘2019 설 아육대’에 이어 세 번째 금메달을 획득하며 3연패에 성공,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양궁 단체전 결승 무대에서 구구단 (하나, 나영, 세정)은 첫 주자로 나선 하나가 세 번 연속 9점을 쏘며 안정적으로 경기를 시작했다. 이어 나영이 8점, 마지막으로 세정이 골고루 9점~10점을 쏘며 압도적인 실력으로 승부의 쐐기를 박았다. 구구단은 “굴러서 금메달을 받으러 가겠다."라고 공약했던 대로 굴러서 입장한 뒤 금메달을 목에 걸어 웃음을 안기기도 했다.
개인전이 아닌 양궁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차지하며 환상적인 팀워크를 뽐낸 구구단은 "멤버들과 좋은 추억을 만들어 기분이 좋다. 멋진 팀워크와 열심히 연습한 결과인 것 같아 기쁘고 추운 날 응원해준 단짝에게 우승으로 보답할 수 있어 행복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구구단은 음악은 물론 드라마, 예능, 광고 등 다양한 장르에서 각자의 매력을 발산, 활동의 폭을 넓히며 대중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iMBC연예 차혜미 | 사진제공=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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