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이 한국중식연맹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12월 7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유재석이 ‘부캐’ 유산슬의 활약 덕분에 유산슬 대중화에 기여했다는 공로를 인정받았다.
유재석은 느닷없이 중식 셰프 여경래가 등장하자 놀랐다. 이어 다른 셰프들까지 우르르 몰려들어 플래카드와 꽃목걸이까지 안기자 더욱 당황했다.
“제가 꽃다발을 받을 정도는...”이라는 유재석에게 여경래는 “충분합니다!”라면서 감사장까지 전했다. ‘유산슬의 대중화에 앞장섰기에’ 드린다는 감사장에 유재석은 “좋긴 좋은데 갑작스러워서”라며 몸둘 바를 찾아야 했다.
여경래는 “제가 유명 셰프다. 유산슬을 대접해드리겠다”라며 끌고(!) 갔다. 유산슬을 대접한 여경래를 느닷없이 유산슬 만드는 법을 알려주겠다고 하고, 유재석은 얼결에 유산슬까지 만들어야했다.
시청자들은 가수 유산슬에서 진짜 유산슬을 만들어보게 되는 자연스러움에 감탄했다. “유산산슬이 유산슬 먹다가 체하겠다”, “이분들 정체 뭐냐”, “유산슬 안 먹어봤는데 궁금하다” 등 열화와 같은 반응이었다.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연출 김태호, 채현석, 장우성)는 평소 스케줄 없는 날 “놀면 뭐하냐?”고 말하는 유재석에게 카메라를 맡기면서 시작됐다. 지난 6월 유튜브 채널을 통해 첫 번째 콘텐츠인 ‘릴레이 카메라’를 공개한 제작진은 이후 ‘놀면 뭐하니?’를 통해 ‘릴레이 카메라’, 드럼 신동 유재석의 ‘유플래쉬’, 트로트 신인 가수 유산슬의 ‘뽕포유’ 까지, 다양한 프로젝트를 선보인다.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는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30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민정 | 화면 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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