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이 세션 대가들의 연주에 탄복했다.
11월 2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 유재석은 세션 대가들의 라이브 연주에 만족했다.
라이브 연주를 들은 유재석은 “음악이 완전 다르다”라며 감탄사를 연발했다. 한명씩 수정하고 나오는 모습에 이건우 작사가가 색소폰 김원영을 소개했다.
“‘전원일기’ 테마곡이 이 분 거”라는 말에 유재석은 “한번만 들어보면 안돼냐”라고 청했다. 김원영의 연주에 녹음실에 모인 사람들은 직접 연주를 듣고 감격했다.
드럼 강윤기가 나오자 “우리나라의 모든 드럼은 이 분이 한다. 나훈아 선배가 이 분 아니면 녹음 안 합니다”라고 소개했다. 베이스 신현권이 나오자 “우리나라 최고 베이스. 이승철이 이 친구 아니면 콘서트 못한다”라고 소개했다. 피아노 변성룡은 “사진 하나 찍어야 하는데”라더니 사라져버렸다.
“전원일기다!”, “전원일기 보고 자란 것도 아닌데 감동받았다”, “다들 고수시다”라면서 시청자들도 함께 감격하는 모습이었다.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연출 김태호, 채현석, 장우성)는 평소 스케줄 없는 날 “놀면 뭐하냐?”고 말하는 유재석에게 카메라를 맡기면서 시작됐다. 지난 6월 유튜브 채널을 통해 첫 번째 콘텐츠인 ‘릴레이 카메라’를 공개한 제작진은 이후 ‘놀면 뭐하니?’를 통해 ‘릴레이 카메라’, 드럼 신동 유재석의 ‘유플래쉬’, 트로트 신인 가수 유산슬의 ‘뽕포유’ 까지, 다양한 프로젝트를 선보인다.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는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30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민정 | 화면 캡쳐 MBC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