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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만두전골은 거부한다! 쌀쌀한 날에는 '황해도식 만두전골'


평범한 만두전골은 거부한다! 쌀쌀한 날에는 '황해도식 만두전골'


평범한 만두전골은 거부한다! 쌀쌀한 날에는 '황해도식 만두전골'이 2019년 10월 9일 생방송 오늘 저녁에 소개되었다.








▶ 평범한 만두전골은 거부한다! 쌀쌀한 날에는 '황해도식 만두전골'
인천의 한 식당. 이곳은 유독 찬 바람 부는 가을, 겨울에 사람이 몰린단다. 이유는 뜨끈뜨끈한 전골 때문인데~ 전골도 그냥 보통의 전골이 아니다, 황해도식 푸짐한 왕만두가 들어 있는, 전골! 주인장 김혜자(76) 씨는 황해도가 고향인 남편에게 시집와, 시어머니에게 배운 방식 그대로 만두를 빚어 손님상에 내고 있는데. 보름에 한 번씩 담는 황해도식 맛깔 나는 김치와 두부, 돼지고기가 터질 듯 푸짐하게 넣은 통실한 만두는 보기만 해도 배가 부를 정도란다. 게다가 육수는 양지를 폭 끓여 식힌 다음 기름기를 걷어내 더 깔끔한 맛이 난단다. 그럴싸한 레시피도, 비주얼도 아니지만, 한 번 맛보면, 두 번이고 세 번이고 다시 찾아와 먹게 된다는 혜자 씨의 만두전골. 때문에, 어머니부터 여동생, 아들, 손녀까지 합세했지만, 여전히 일손이 부족한 상황이다. 게다가, 지난주, 10년 넘게 만두를 빚어오던 혜자 씨의 친정어머니 가 쓰러져 요양원으로 가시면서 빈자리가 더욱 크게 느껴진다는데. 단 한 순간도, 엄마의 부재를 생각해본 적 없던, 혜자 씨는 무기력해지고, 일도 손에 잡히질 않는다고. 과연 그녀는 위기를 극복하고 오랜 손맛을 이어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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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골 잘하는 곰집 / 인천 부평구 세월천로 119-7 / ☎ 032-506-0789



iMBC연예 이은호 | 화면캡처 광주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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