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패기 넘치는 모습으로 돌아온다.
6일 0시 스트레이 키즈는 공식 SNS 채널에 신곡 'Double Knot'(더블 낫) 개인 포토 마지막 주자 우진-창빈-아이엔의 이미지를 선보였다.
스트레이 키즈는 오는 9일 발매를 앞두고 뮤직비디오 티저, 트랙리스트, 콘셉트 포토 등 각종 컴백 콘텐츠를 공개 중이다.
티저 영상에서 파워풀한 사운드와 화려한 군무를 선보였다면, 비주얼적으로는 스크래치 메이크업으로 날 것의 매력을 전해 컴백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우진-창빈-아이엔 역시 화면을 가득 채운 카리스마로 거친 매력을 발산했다. 우진은 밝은 햇살과 대조되는 다크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물오른 비주얼을 자랑했다. 창빈은 빈티지 의상을 완벽 소화하고 특유의 날카로운 눈빛으로 시선을 압도했다. 막내 아이엔은 능숙한 표정 연기와 제스처로 포토제닉한 이미지를 완성했다.
신곡 'Double Knot'은 스트레이 키즈의 자작곡으로, 일렉트로닉 트랩 힙합 장르의 강렬한 비트가 어우러진 곡이다. 신발 끈을 두 번 꽉 묶고 거침없이 질주하겠다는 결연한 포부를 담았다.
한편, 스트레이 키즈는 10월 9일 'Double Knot' 발매에 이어 11월 23~24일 양일간 데뷔 첫 단독 콘서트 'District 9 : Unlock'(디스트릭트 나인 : 언락)을 펼친다.
또 베일에 가려진 2019 대형 프로젝트 콘텐츠 'Astronaut'(애스트로넛)과 'Clé : LEVANTER'(클레 : 레반터)는 11월 9일, 11월 25일에 차례로 만나볼 수 있다.
6일 0시 스트레이 키즈는 공식 SNS 채널에 신곡 'Double Knot'(더블 낫) 개인 포토 마지막 주자 우진-창빈-아이엔의 이미지를 선보였다.
스트레이 키즈는 오는 9일 발매를 앞두고 뮤직비디오 티저, 트랙리스트, 콘셉트 포토 등 각종 컴백 콘텐츠를 공개 중이다.
티저 영상에서 파워풀한 사운드와 화려한 군무를 선보였다면, 비주얼적으로는 스크래치 메이크업으로 날 것의 매력을 전해 컴백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우진-창빈-아이엔 역시 화면을 가득 채운 카리스마로 거친 매력을 발산했다. 우진은 밝은 햇살과 대조되는 다크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물오른 비주얼을 자랑했다. 창빈은 빈티지 의상을 완벽 소화하고 특유의 날카로운 눈빛으로 시선을 압도했다. 막내 아이엔은 능숙한 표정 연기와 제스처로 포토제닉한 이미지를 완성했다.
신곡 'Double Knot'은 스트레이 키즈의 자작곡으로, 일렉트로닉 트랩 힙합 장르의 강렬한 비트가 어우러진 곡이다. 신발 끈을 두 번 꽉 묶고 거침없이 질주하겠다는 결연한 포부를 담았다.
한편, 스트레이 키즈는 10월 9일 'Double Knot' 발매에 이어 11월 23~24일 양일간 데뷔 첫 단독 콘서트 'District 9 : Unlock'(디스트릭트 나인 : 언락)을 펼친다.
또 베일에 가려진 2019 대형 프로젝트 콘텐츠 'Astronaut'(애스트로넛)과 'Clé : LEVANTER'(클레 : 레반터)는 11월 9일, 11월 25일에 차례로 만나볼 수 있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제공 JY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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