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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관 구해령’ 연인 사이 들킨 신세경♥차은우, 극과 극 반응 ‘눈길’

신세경과 차은우가 연애 사실을 들켰다.


4일(수) 방송된 MBC 수목미니시리즈 ‘신입사관 구해령(극본 김호수/연출 강일수, 한현희)’ 29~30회에서 구해령(신세경)과 이림(차은우)이 데이트하는 모습을 오은임(이예림)과 허아란(장유빈)에게 들키는 장면이 공개됐다.

이날 오은임과 허아란은 다정한 구해령과 이림의 모습을 보고 매우 놀랐다. 허아란은 “사관답게 모든 비밀을 공유해야 하는 거 아닙니까?”라며 구해령에게 서운함을 내비쳤다. 이어 오은임이 “대체 언제부터 흑심 운운하는 사이가 된 건데요?”라고 묻자, 이림이 “처음 만난 날부터”라고 솔직히 답했다.

오은임은 “그동안 둘이 손도 잡고, 설마 뽀뽀도 하고?”라며 놀라워했다. 당황한 구해령은 “그런 일은 절대 없습니다”라며 부인했다. 하지만 이림은 고개를 끄덕거려 구해령을 당황하게 했다. 이어 이림은 “어차피 들킨 거 왜 거짓말을 하느냐? 예문관에 가서 똑똑히 전하라. 구해령은 임자가 있으니 눈도 마주치지 말고 정시에 퇴근시키라고”라며 당당한 모습을 보였다.

여사들이 “우리 순진한 구 권지 책임지실 거냐고요”라고 하자, 궁녀들이 나타나 “먼저 꼬리 친 게 누군데”라며 이림의 편을 들기 시작했다. 급이야 넷은 몸싸움까지 벌이다 말리는 구해령과 이림까지 밀쳐냈다.

시청자들은 각종 SNS와 포털 사이트를 통해 “대환장 파티ㅋㅋㅋ”, “대군마마한테 ‘바보천치’라니. ‘나 그 정도까진 아닌데’라면서 이림이 목소리 작아지는 거 귀여워”, “서로 내 새끼 잘났다고 크큭” 등의 반응을 쏟아냈다.

한편, ‘신입사관 구해령’은 조선의 첫 문제적 여사(女史) 구해령과 반전 모태솔로 왕자 이림의 ‘필’ 충만 로맨스를 그린 팩션 사극이다. 매주 수, 목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혜영 | MBC 화면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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