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의학의 큰 숙제 암. 최근 부작용 없이 암을 치료할 수 있는 길이 열려 화제다. 지난 13일 <과학카페>에서는 암 치료의 새로운 기원을 열고 있는 표적치료제에 대한 내용이 소개돼 눈길을 끌었다.
암을 치료하는 방법은 크게 세 가지, 수술, 방사선 요법, 항암제 치료법이 있다. 가장 흔한 항암제 치료는 세포독성항암제 요법인데, 구토, 탈모 등과 같은 심각한 부작용을 일으켜 문제가 되고 있다. 항암제로 암세포를 죽일 때, 정상세포도 함께 공격받기 때문이다.
바로 이러한 부작용 없이 암세포만을 콕 집어 공격하여 죽이는 것이 표적치료제다. 세포를 재생하는 표피세포 성장호르몬의 수용체가 돌연변이를 일으키면 세포성장의 균형이 깨지면서 악성 종양세포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 암이 커지게 된다. 표적치료는 바로 이 돌연변이 수용체만을 표적으로 공격해 암을 치료하게 되는 것이다.
<과학카페>에서는 폐암 말기로 3개월 시한부 선고를 받았지만, 표적치료제를 시작해 하루 한 알의 표적치료약을 복용함으로써 정상적인과 다름없이 생활하고 있는 이남조 씨의 사례를 소개하기도 했다. 아시아인 중 비흡연자 1217명을 대상으로 해서 병이 진행하지 않고 생존하는 확률이 항암제 치료 6.7%에 비해 표적치료제는 24.9%로 굉장히 현격한 차이를 보였다고 전문가는 말한다. 비교적 진행이 빠른 폐암의 경우 첫 조직검사 시 유전자 검사를 함께 진행할 경우, 표적치료의 시기가 앞당길 수 있다는 조언을 하기도 했다.
최근 표적치료제는 현재 암 뿐만 아니라 심혈관 질환, 치매는 물론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 분야에서도 활발히 연구가 이뤄지고 있으며, 지난해 8월에는 미국 존스홉킨스 대학에서 파킨슨 병에 걸린 쥐의 표적치료물질을 발견했다는 한국인 이병대 교수가 주도하고 있는 연구의 논문이 발표돼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킨 사실이 소개되기도 했다.
현재 우리나라에서도 표적치료제 개발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으며, 세계 각국이 이를 위해 소리 없는 전쟁을 치르고 있다고 전했다.
암을 치료하는 방법은 크게 세 가지, 수술, 방사선 요법, 항암제 치료법이 있다. 가장 흔한 항암제 치료는 세포독성항암제 요법인데, 구토, 탈모 등과 같은 심각한 부작용을 일으켜 문제가 되고 있다. 항암제로 암세포를 죽일 때, 정상세포도 함께 공격받기 때문이다.
바로 이러한 부작용 없이 암세포만을 콕 집어 공격하여 죽이는 것이 표적치료제다. 세포를 재생하는 표피세포 성장호르몬의 수용체가 돌연변이를 일으키면 세포성장의 균형이 깨지면서 악성 종양세포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 암이 커지게 된다. 표적치료는 바로 이 돌연변이 수용체만을 표적으로 공격해 암을 치료하게 되는 것이다.
<과학카페>에서는 폐암 말기로 3개월 시한부 선고를 받았지만, 표적치료제를 시작해 하루 한 알의 표적치료약을 복용함으로써 정상적인과 다름없이 생활하고 있는 이남조 씨의 사례를 소개하기도 했다. 아시아인 중 비흡연자 1217명을 대상으로 해서 병이 진행하지 않고 생존하는 확률이 항암제 치료 6.7%에 비해 표적치료제는 24.9%로 굉장히 현격한 차이를 보였다고 전문가는 말한다. 비교적 진행이 빠른 폐암의 경우 첫 조직검사 시 유전자 검사를 함께 진행할 경우, 표적치료의 시기가 앞당길 수 있다는 조언을 하기도 했다.
최근 표적치료제는 현재 암 뿐만 아니라 심혈관 질환, 치매는 물론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 분야에서도 활발히 연구가 이뤄지고 있으며, 지난해 8월에는 미국 존스홉킨스 대학에서 파킨슨 병에 걸린 쥐의 표적치료물질을 발견했다는 한국인 이병대 교수가 주도하고 있는 연구의 논문이 발표돼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킨 사실이 소개되기도 했다.
현재 우리나라에서도 표적치료제 개발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으며, 세계 각국이 이를 위해 소리 없는 전쟁을 치르고 있다고 전했다.
iMBC연예 명예리포터 지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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