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방송된 ‘호구의 연애’에서는 마지막 호구왕 투표 결과가 공개됐다.
마지막으로 자신의 결과를 확인하러 온 허경환은 “아~가벼운데...”라며 무게를 확인하고 걱정했다.
허경환은 “저는 가영이를 믿습니다. 근데 혹시나 하는...”이라며 결과를 확인했다. 허경환은 “됐다 됐다. 3개 정도 보는데?”라고 하다가 4표나 받은 것을 확인하자 “미치겠다. 어떡해”라며 크게 좋아했다. “오! 진짜 확실히 맞아요?”라며 다시 한 번 확인하고 “어머 어머, 큰일 났네 이거”라며 기쁨을 감추지 못 했다.
허경환은 “나한테 줄 사람이 누구있지? 다들 인연이 있는 친구들이 많아서 도연이도 동기고 오래됐고”라며 자신에게 투표한 사람을 추측했다. 허경환이 추측한대로 장도연이 “전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옆에서 파이팅 밀어주면 더 좋은 결과가 있지 않을까 해서”라며 허경환에게 투표했다.
MBC '호구의 연애'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05분에 방송된다.
마지막으로 자신의 결과를 확인하러 온 허경환은 “아~가벼운데...”라며 무게를 확인하고 걱정했다.
허경환은 “저는 가영이를 믿습니다. 근데 혹시나 하는...”이라며 결과를 확인했다. 허경환은 “됐다 됐다. 3개 정도 보는데?”라고 하다가 4표나 받은 것을 확인하자 “미치겠다. 어떡해”라며 크게 좋아했다. “오! 진짜 확실히 맞아요?”라며 다시 한 번 확인하고 “어머 어머, 큰일 났네 이거”라며 기쁨을 감추지 못 했다.
허경환은 “나한테 줄 사람이 누구있지? 다들 인연이 있는 친구들이 많아서 도연이도 동기고 오래됐고”라며 자신에게 투표한 사람을 추측했다. 허경환이 추측한대로 장도연이 “전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옆에서 파이팅 밀어주면 더 좋은 결과가 있지 않을까 해서”라며 허경환에게 투표했다.
MBC '호구의 연애'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05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임주희 | 화면캡쳐 MBC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