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송하예가 매일 자신의 노래 '니 소식'의 순위를 보고 있다고 밝혔다.
24일(수) 방송된 MBC 라디오 '두시의 데이트 지석진입니다'에서는 가수 윤현상과 송하예가 출연했다.
이날 DJ 지석진은 송하예에게 지난 5월 발매한 송하예의 노래 '니 소식' 인기를 언급했다. 이에 송하예는 "(아직도) 실감이 안난다. 좋은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고 답했다.
지석진은 "송하예 씨가 매일 음원사이트에서 순위를 본다고 하더라"고 물어보니, 송하예는 "맞다. 오늘도 보고 나왔다"며 "오늘은 4위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두 시의 데이트 지석진입니다'는 매일 낮 2시부터 4시까지 MBC FM4U(수도권 91.9MHz)에서 방송되며, PC 및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mini'를 통해서도 들을 수 있다.
24일(수) 방송된 MBC 라디오 '두시의 데이트 지석진입니다'에서는 가수 윤현상과 송하예가 출연했다.
이날 DJ 지석진은 송하예에게 지난 5월 발매한 송하예의 노래 '니 소식' 인기를 언급했다. 이에 송하예는 "(아직도) 실감이 안난다. 좋은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고 답했다.
지석진은 "송하예 씨가 매일 음원사이트에서 순위를 본다고 하더라"고 물어보니, 송하예는 "맞다. 오늘도 보고 나왔다"며 "오늘은 4위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두 시의 데이트 지석진입니다'는 매일 낮 2시부터 4시까지 MBC FM4U(수도권 91.9MHz)에서 방송되며, PC 및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mini'를 통해서도 들을 수 있다.
iMBC연예 차혜미 | 사진=MBC '두시의 데이트 지석진입니다' 보이는 라디오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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