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BC 연예

‘구해줘 홈즈’ ‘역대급 풀옵션!’ 명세빈이 소개하는 화이트 복층 하우스~

명세빈이 자신이 살던 논현동의 복층집을 찾아냈다.


512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서는 작업 공간과 주거 공간을 모두 갖춘 집을 찾아달라는 의뢰인이 등장했다.


명세빈과 노홍철은 일러스트레이터인 의뢰인이 가질 미팅을 고려해 논현동 디자인 화이트를 소개했다
. “기획사 아니냐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세련된 외양에 입구부터 거실까지 갤러리 감성이 돋보였다.


원룸이지만 복층에 작은 방이 또 있어 활용도가 높았다
. 더욱이 양문냉장고, 에어컨 3, TV 2대 등 역대 최고 풀옵션을 자랑해 덕팀은 매물 다른 거 보여줄 필요없다!”라며 자신감을 가졌다.


그러나 의뢰인은 미술도구를 사러나갈 일이 많다는 이우로 홍대 코지하우스를 선택했다
. MBC 예능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는 각 팀 팀장을 맡은 박나래와 김숙을 비롯해 김광규, 노홍철, 장동민 외에 배우 명세빈, 가수 김재환, 개그우먼 김지민이 인턴 코디로 출연했다. 재미와 실속, 주거에 대한 새로운 접근까지 폭 넓게 담아낼 색다른 예능 프로그램 MBC ‘구해줘 홈즈는 매주 일요일 밤 1035분 방송된다.





iMBC연예 김민정 | 화면 캡쳐 MBC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