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수영이 왕빛나를 위협해 박한별을 불러냈다.
4월 6일 방송된 MBC 주말특별기획 ‘슬플 때 사랑한다’(극본 송정림, 연출 최이섭/유범상)에서 강인욱(류수영)은 주해라(왕빛나)에게 총구를 겨눴다.
강인욱이 총을 겨누자 주해라는 할 수 없이 마리(박한별)에게 전화했다. “어딨어요? 정원이도 같이 있어요? 언제쯤 돌아올 생각이예요?”라고 묻던 주해라는 “여기로 오라고 해.”라는 강인욱의 위협에 사색이 됐다.
“잘 들어요.”라며 해라는 마리에게 “여기로...돌아오면 안 돼요! 살려줘!”라며 위험을 알렸다. 해라의 핸드폰을 빼앗은 강인욱은 “마리. 우리 다시 만나야겠지? 그래야 할 거야. 무고한 사람이 다치는 거 견디지 못할 테니까.”라며 얼르고 달랬다.
강인욱은 “12시까지 갤러리로 와. 오지 않으면 내 옆의 여자, 어떻게 될지 기대해도 좋아.”라며 위협했다. “내가 그리웠다고 말해. 보고 싶어 미치겠다고. 그럼 돼.”라는 강인욱의 전화에 마리는 겁에 질렸다.
시청자들은 의리를 지키는 해라를 염려하면서 강인욱의 집착에 기겁했다. MBC 주말특별기획 ‘슬플 때 사랑한다’는 매주 토요일 밤 9시 5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민정 | 화면 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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