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영인(오미연)과 마풍도(재희)가 서필두(박정학)의 내막을 알게된다.
25일(월) 방송되는 MBC 일일 연속극 '용왕님 보우하사' 28회에서는 심청이(이소연)가 마풍도에게 서필두에 대해 이야기한다.
마풍도와 함께 파리로 떠나려고 했던 여지나(조안)는 서필두에게 "공항에 마풍도 씨가 없어요. 연락도 안되고요"라며 보고한다. 서필두는 마풍도가 파리행 비행기를 탑승하지 않은 것을 알게 된다.
한편, 백시준(김형민)은 여지나에게 "네 부모님한테 가서 사과드려. 너 때문에 앞으로 더 큰 고통 받으실 테니까"라고 경고한다.
기억을 잃은 마풍도는 자신의 비서였던 라이언(민찬기)에게 "내 어머니 어디계십니까"라고 묻는다. 라이언은 "형 어머니 강원도 요양원에 계시다가 돌아가셨잖아"라고 답하고 마풍도는 충격을 받은 듯 멍하니 길을 걷는다.
마영인은 "언제까지 날 속일 셈이야. 죽은 풍도 엄마가 왜 살아 있는 걸로 둔갑했으며 전화를 대신 받아놓고도 날 감쪽같이 속인거야"라며 서필두를 질책한다.
우여곡절 끝에 마풍도를 만난 심청이는 "서필두 부사장이 이번 사고를 사주했어요. 마풍도 씨 처리하라는 말 제가 들었어요"라고 사실을 전한다.
'용왕님 보우하사'는 세상 만물의 수천 가지 색을 읽어내는 '절대 시각'을 가진 여자가 세상을 흑백으로만 보는 피아니스트를 만나 사랑과 인생의 아름다움을 나누고, 잃어버린 아버지의 비밀을 찾아내는 현대판 심청이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평일 오후 7시 15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박한별 | 화면캡처=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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