셔누가 어깨 탈골 부상으로 퇴소위기에 처했다.
14일(금) 방송된 MBC ‘진짜사나이 300’에서는 셔누가 수류탄 훈련 중 부상을 입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백골부대 멤버들은 체력테스트 후 수류탄 훈련을 실시했다. 훈련 중 라비는 수류탄을 터지게 하는 실수를 했고 셔누 또한 수류탄을 터지게 하며 훈련장의 분위기는 급속도로 얼어붙었다.
수류탄 교관은 "실제 수류탄이었으면 여기있는 교육생들과 조교들이 어떻게 됐겠냐"며 방심은 금물임을 재경고했다.
실패했던 첫 번째 훈련을 못내 아쉬워하던 셔누는 후에 재도전에 나섰다. 자존심 회복을 위해 있는 힘껏 수류탄을 투척한 셔누는 급기야 어깨가 탈골되고 말았다.
셔누는 고통에 괴로워하며 주저앉았고 모든 훈련을 멈춘채 퇴소할 위기에 처했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건강이 우선이죠 ㅠㅠ 정말 안타깝네요...", "어깨탈골이라니 속상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수류탄 교관은 "실제 수류탄이었으면 여기있는 교육생들과 조교들이 어떻게 됐겠냐"며 방심은 금물임을 재경고했다.
실패했던 첫 번째 훈련을 못내 아쉬워하던 셔누는 후에 재도전에 나섰다. 자존심 회복을 위해 있는 힘껏 수류탄을 투척한 셔누는 급기야 어깨가 탈골되고 말았다.
셔누는 고통에 괴로워하며 주저앉았고 모든 훈련을 멈춘채 퇴소할 위기에 처했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건강이 우선이죠 ㅠㅠ 정말 안타깝네요...", "어깨탈골이라니 속상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진짜사나이 300’은 대한민국 국가대표 육군을 뽑는 ‘300워리어’ 선발 여정을 함께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밤 9시 55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최고은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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