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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철 맞은 배추, 부위별로 맛있게 먹는 방법


28일 방송된 MBC ‘생방송 오늘 아침’ 3103회에서 배추 맛있게 먹는 방법에 대해 알아봤다.


배추는 부위별로 식감이나 당도, 수분함량이 달라서 각 장점을 살려 요리하는 것이 좋다. 비타민C가 풍부하고 부드러운 겉잎은 국, 조직이 단단하고 아삭한 중간 잎은 전과 겉절이, 단맛이 풍부한 속잎은 쌈 채소에 적격인 것.

최은정 과학교육학 박사는 “배추 겉잎은 유통하는 과정에서 수분이 먼저 증발하기 때문에 조직이 치밀해지고, 식감 또한 더 질겨질 수 있습니다”라고 설명했다.

※ ‘만능 우거지’ 만드는 법
1. 줄기에 칼집을 낸 뒤 찬물에 10분간 넣어둔다.
2. 질긴 줄기 부분을 4분간 익혀준다.
3. 잎까지 전부 넣어 6분간 삶은 후 차가운 물에 헹궈준다.
4. 각종 양념장과 함께 버무려주면 완성된다.



김혜영 식품영양학과 교수는 “겉잎은 생리활성에 도움이 되는 피토케미컬 성분이 풍부합니다. 속잎과 중간 잎의 안토잔틴이라는 성분은 항산화 작용에 도움이 됩니다”라고 전했다. 또한, 먹고 남은 배추는 물기가 있는 채로 비닐 팩에 나눈 후, 줄기가 아래로 향하도록 냉장 보관하면 된다.

※ ‘국거리용 겉잎’ 오래 보관하는 방법
1. 소금 1큰술 넣은 물에 2분간 데친다.
2. 찬물로 헹군 뒤 물기가 있는 상태로 소분해 냉동한다.



iMBC연예 김혜영 | MBC 화면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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