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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마마무 화사, 91세 할머니 사르르 녹이는 ‘필살 애교’


화사가 할머니에게 애교를 부렸다.

23일(금)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269회에서는 마마무 화사가 남원 할머니 댁에 방문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화사가 할머니 댁을 찾자, 먼 친척들까지 와서 환영했다. 화사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진짜 마을회관인 줄 알았어요. 근데 예상했어요”라고 밝혔다.

이어 화사가 집안의 제일 큰 어른인 할머니와 만나는 모습이 나왔다. 91세인 할머니는 “눈도 잘 안 보이고 귀도 잘 안 들려”라고 말했다. 이에 화사는 “그러면 제가 뭐라는지 알아맞혀 보세요”라고 한 후, 할머니에게 귓속말로 “사랑해요”라고 전했다. 할머니는 “나도 사랑해”라며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또한, 할머니는 “요렇게 예쁜데 사진은 왜 안 예쁠까?”라고 말해 화사를 당황하게 했다. 이를 영상으로 보던 박나래는 “할머니가 뼈 때리신 것 같은데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 직후, 시청자들은 각종 SNS와 포털 사이트를 통해 “집안 너무 보기 좋다”, “진짜 밝고 성격 좋아. 이러니 다 좋아하지”, “화사 애교 많고 너무 예쁘다”, “오늘 보면서 제일 좋았던 장면. 할머니랑 케미ㅋㅋㅋ 귀여웠음” 등의 반응을 쏟아냈다.

한편, 리얼한 싱글라이프로 웃음과 감동을 전하는 MBC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혜영 | MBC 화면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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