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윤아가 유격체조 중 에이스로 등극했다.
이날, 멤버들은 진정한 사관생도로 거듭나기위해 유격훈련을 실시했다. 반복되는 유격체조에 열외왕으로 웃음을 안긴 멤버가 있던 반면, 악바리 근성으로 이를 악물며 같은 멤버조차 각성시킨 멤버가 있었다.
특히 단련된 교육생들도 힘들어하는 온몸비틀기에 멤버들은 괴로움을 호소했다. 천근만근 같은 다리가 자꾸 내려갈뿐더러 땀이 비오듯 흘러 구겨지는 얼굴을 숨길 수 없었다.
강지환은 "피할 곳이 없어서 힘들었다"고 털어놓았고 이유비 또한 "이건 지옥체조"라고 설명했다. 반면 오윤아는 꼿꼿하게 세운 다리로 주목을 받았다. 뜻밖의 에이스가 등장하는 순간이었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방송보면 오윤아씨 정말 호감되네요~ 뭐든 열심히하고 진지하게 임하려는 모습 멋져요!", "같은 동료마저 감동시킨 오윤아 최고"등의 반응을 보였다.
특히 단련된 교육생들도 힘들어하는 온몸비틀기에 멤버들은 괴로움을 호소했다. 천근만근 같은 다리가 자꾸 내려갈뿐더러 땀이 비오듯 흘러 구겨지는 얼굴을 숨길 수 없었다.
강지환은 "피할 곳이 없어서 힘들었다"고 털어놓았고 이유비 또한 "이건 지옥체조"라고 설명했다. 반면 오윤아는 꼿꼿하게 세운 다리로 주목을 받았다. 뜻밖의 에이스가 등장하는 순간이었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방송보면 오윤아씨 정말 호감되네요~ 뭐든 열심히하고 진지하게 임하려는 모습 멋져요!", "같은 동료마저 감동시킨 오윤아 최고"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진짜사나이 300’은 대한민국 국가대표 육군을 뽑는 ‘300워리어’ 선발 여정을 함께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밤 9시 55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최고은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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