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전 서울 광진구 건대입구 롯데시네마에서 영화 '완벽한 타인' 제작보고회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배우 윤경호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완벽한 타인'은 오랜만의 커플 모임에서 만난 친구들이 한정된 시간동안 각자의 핸드폰 통화내용부터 문자와 이메일까지 모두 공유하자고 제안한 게임을 통해 드러나기 시작한 비밀로 인해 일어나는 일을 그린 영화. 오는31일 개봉.
iMBC연예 이미화 | 사진 이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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