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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블리 호러블리' 이기광, "해바라기처럼 짝사랑하는 역할. 즐겁게 도움 받으며 촬영 중"

9일(목)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러블리 호러블리'의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이기광은 "어렸을 때부터 짝사랑하던 을순 누나를 항상 옆에서 보좌하고, 해바라기처럼 지고지순하게 좋아하는 역할을 맡게 됐다. 열심히 연기하도록 하겠다."며 '러블리 호러블리'에 출연하게 된 소감을 밝혔다.


극중 이기광은 방송계에 떠오르는 초짜 PD 이성중을 연기한다. 이성중은 24년 전 주인집 예쁜 누나 오을순(송지효)을 향한 순애보를 품고 사는 인물이다.

이기광은 극중 짝사랑의 대상인 송지효와의 호흡에 대한 질문에 "지효 누나랑 같이 하는 씬이 제일 많다. 연기적으로도 그렇고, 인간적으로도 그렇고 많이 도와주시고, 좋은 말씀 많이 해주셔서 정말 즐겁게 도움 받으면서 촬영하고 있다."며 고마움을 드러냈다.


한편, '러블리 호러블리'는 하나의 운명을 나눠 가진 두 남녀가 톱스타와 드라마 작가로 만나면서 일어나는 기이한 일들을 그린 호러맨틱 코미디로, 오는 13일(월) 밤 10시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iMBC연예 김은별 | 사진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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