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룡이 ‘반성문과 각서의 차이’의 원조는 자신이라고 고백했다.
25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브라보 마이 와이프' 특집으로 최수종, 이재룡, 이무송, 홍서범이 출연했다.
지난 6월 20일 방송된 ‘라디오스타’에서는 지석진이 각서와 반성문의 차이에 대해 강의를 펼쳤다. 이에 이재룡은 ‘원조는 나’라고 하며 “차이가 없다고 생각하시는데 차이가 크다. 반성문은 창작이고 각서는 불러주는 대로 적는 것”이라고 하며 두 개의 차이점을 명확하게 짚어냈다.
요즘은 쓰지 않느냐는 김구라의 질문에 “요즘에는 안 쓴다. 애당초부터 의미가 없다고 생각했다. 내가 정말 느껴서 쓰는 게 아니라 와이프가 원해서 쓴 것”이라고 하며 해맑은 모습을 보여 현장을 폭소케 했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오늘 이재룡 덕분에 엄청 웃음ㅋㅋㅋ”, “이런 분인 줄 몰랐다”, “예능 하셔야 할 듯”, “원조는 원조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백아영 | 화면캡처 MBC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