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장이 쏟아내려요”
‘나 혼자 산다’ 마마무 화사가 배달시킨 간장게장 집이 화제다.
지난 20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 252에서는 운전면허 시험에 불합격한 화사가 간장게장을 배달시키는 모습이 그려졌다. 운전면허 시험의 아쉬움을 달래고자 영화 ‘분노의 질주’를 시청하며 배달음식을 기다리던 화사.
“다 먹어버리겠어”
드디어 ‘딩동’하는 벨소리와 함께 모두를 궁금하게 했던 배달음식 등장. 그것은 바로 간장게장이었다. 뮤직비디오 촬영이 이어지는 스케줄 덕분에 밥을 맛있게 즐길 시간이 부족했던 화사는 매일 저녁 ‘간장게장’을 그리며 잠들었었다고 덧붙였다.
즉석밥과 가위, 비닐장갑으로 게장을 손질해 게장 비빔밥을 완성한 화사는 어머니표 김부각과 오징어 젓갈과 함께 먹방을 선보였다. ‘곱창 요정’에 이어 게장과 김부각까지 섭렵한 화사.
방송 후 김부각과 게장의 주문량 폭주로 품귀현상마저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렇다면 ‘완판 행진’에 앞장선 화사가 주문한 게장 집은 어디일까?
토실한 간장게장.jpg
한편 MBC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 10분 방송된다.
iMBC연예 백아영 | 화면캡처 MBC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