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훈과 우현이 함정에 빠졌다.
7월 15일 방송된 MBC UHD 주말드라마 ‘부잣집 아들’(극본 김정수, 연출 최창욱)에서 효동(우현)과 광재(김지훈)는 계동(강남길)의 노트를 받으려다 봉변을 당했다.
최용(이창엽)의 조심하라는 충고에도 효동과 광재는 서둘러 계동의 노트를 돌려받기 위해 달려갔다. 연락받은 대로 지하철 역사로 간 효동과 광재는 노트가 들어있다는 사물함으로 갔다.
사물함을 열어본 효동과 광재는 짝퉁 가방만 잔뜩 들어있는 걸 보고 의아하게 여겼다. 이내 경찰들이 달려와 짝퉁 가방을 만들었다는 죄목으로 체포하려고 하자 효동과 광재는 흥분했다.
광재는 언제 계동의 유산을 돌려받을 수 있을까. MBC UHD 주말드라마 ‘부잣집 아들’은 매주 일요일 저녁 8시 45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민정 | 화면 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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