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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잣집 아들’ ‘사랑은 도시락과 함께~’ 김지훈 위한 김주현의 정성!



김주현이 김지훈을 위해 도시락을 싸들고 갔다.



78일 방송된 MBC UHD 주말드라마 부잣집 아들’(극본 김정수, 연출 최창욱)에서 영하(김주현)는 광재(김지훈)의 식사를 챙기러 공사장까지 갔다.


반가워하며 달려온 광재에게 영하는
아빠가 점심 챙겨주라고 하셨거든. 알바비 받을 거야.”라고 말했다. 광재는 공사장 근처에 도시락을 놓기 위해 세팅까지 하면서 내가 얼마만에 받는 제대로 된 밥상인지 몰라.”라며 좋아했다.


한 끼를 먹더라도 제대로 먹어야지. 잘 먹을게.”라며 신나게 도시락을 먹던 광재는 영하에게 근데 앞으로 이런 거 싸지 마.”라고 말했다. “너네 집 분위기 아는데 너네 엄마한테 구박받기 싫어.”라며 영하네를 염려하는 광재 모습에 영하는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광재와 영하는 원용
(정보석)의 응원으로 예전 관계를 회복하는데....MBC UHD 주말드라마 부잣집 아들은 매주 일요일 저녁 845분부터 4회 연속 방송된다.





iMBC연예 김민정 | 화면 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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