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열이 심경고백을 했다.
이날, 김창열은 과거 식품업에 뛰어들며 '창렬하다'등의 신조어로 홍역을 치른 당시의 심경을 고백했다. 김창열은 "확인을 못 한 내 탓도 있다. 내 이름을 걸고 하는 거 였다면 좀 더 신경을 썼어야 했다"고 담담히 말했다.
이어 "그 이름이 그렇게 나쁜 이미지라면 저는 좋게 만들려고 노력을 할 거고 좋은 쪽으로 생각하면 내 이름이 유명해진거니까"라고 긍정적으로 웃어보였다.
이에 대해 아내 채희씨는 자신이 생각하는 '진짜' 창렬스러움에 대해 "인간적이고 꾸밈없고 자기 소신껏 하는 것. 연예인 같지 않은 행동, 솔직한 자기 모습"이라고 설명했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영원한 악동 김창열씨, 맘고생한 게 티가 나네요 긍정적인 모습 보기 좋습니다", "주환이 정말 많이 컸다 ㅜㅜ 아빠보다 철 든 느낌 ㅋㅋ"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어 "그 이름이 그렇게 나쁜 이미지라면 저는 좋게 만들려고 노력을 할 거고 좋은 쪽으로 생각하면 내 이름이 유명해진거니까"라고 긍정적으로 웃어보였다.
이에 대해 아내 채희씨는 자신이 생각하는 '진짜' 창렬스러움에 대해 "인간적이고 꾸밈없고 자기 소신껏 하는 것. 연예인 같지 않은 행동, 솔직한 자기 모습"이라고 설명했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영원한 악동 김창열씨, 맘고생한 게 티가 나네요 긍정적인 모습 보기 좋습니다", "주환이 정말 많이 컸다 ㅜㅜ 아빠보다 철 든 느낌 ㅋㅋ"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는 동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인생 드라마를 담고자 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iMBC 최고은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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