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강우가 루머에 정면 대응했다.
사태를 수습하느라 애먹고 있던 에릭조(정상훈)는 작두를 보자 “당장 돌아가!”라며 등을 떠밀었다. 그러나 작두는 “다 알고 왔소, 나!”라며 “결혼하면 되는 거요? 한승주와 나, 방송에 문제 되면 결혼하면 되는 거냐고!”라고 에릭조에게 말했다.
에릭조는 “내가 첩첩산중에 들어가 살든가 해야지 어떻게 그렇게 단순해집니까?”라며 어이없어 했다. 에릭조의 반응은 안중에도 없이 작두는 “연출자와 출연자가 남녀 사이라 문제 된다면 세상 사람들이 문제 삼지 않는 관계, 부부가 되면 될 거 아뇨!”라고 주장했다.
에릭조는 “그렇게 발표해버리면 오히려 홍보도 되고, 좋을 지도 모르지.”라고 혼자 구시렁거렸다. “그럼 나, 기자들 부릅니다! 진짜!”라고 하면서도 에릭조는 작두와 승주를 위한 조언을 멈추지 않았다.
시청자들은 “사고는 작두가 치고 수습은 봉식이가 한다”, “봉식이 불쌍해”라며 에릭조의 편에 섰다. MBC주말특별기획 ‘데릴남편 오작두’는 매주 토요일 저녁 8시 55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민정 | 화면 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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