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강우의 새로운 모습에 유이의 심장이 뛰었다.
5월 12일 방송된 MBC주말특별기획 ‘데릴남편 오작두’(백호민 연출/유윤경 극본)에서 승주(유이)는 작두(김강우)에게 미션을 전했다.
승주는 작두에게 “카메라가 옆에서 24시간 돌 거예요. 처음엔 힘들겠지만 며칠만 견디면 적응 될 거예요”라고 말했다. “출연자와 연출자가 어려운 사이면 촬영이 힘들어지거든요. 그래서 일부러 반말도 시킨답니다.”라고 승주는 얘기했다.
“연출자 한승주를 옆집 동생이나 동네 이웃처럼...”이라며 승주의 말이 끝나기도 전에 “알았다.”라고 작두는 대뜸 반말을 했다. 예상하지 못한 작두의 과감한 모습에 승주는 놀람과 설렘으로 말문을 열지 못했다.
“반말하라면서. 아냐?”라는 작두에게 승주는 “표준말에 반말까지. 내가 너무 낯설잖아요. 사투린 왜 안 쓰는데?”라며 발끈했다. “승주야.”라고 또 다시 작두가 반말을 하자 승주는 기세가 꺾이며 수줍은 모습이 됐다. “먹고 싶은 거 없어? 24시간 촬영이라도 밥은 먹으면서 해야지.”라는 작두의 다정한 태도에 승주는 그를 더욱 의식하게 됐다.
시청자들은 달라진 작두의 모습에 “승주야 하는데 당장 화면 앞에 달려갔다”, “더 해달라고 하고 싶다”라며 덩달아 설레는 모습이었다. MBC주말특별기획 ‘데릴남편 오작두’는 매주 토요일 저녁 8시 55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민정 | 화면 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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