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는 영화 '7년의 밤'의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추창민 감독과 배우 류승룡, 장동건, 송새벽, 고경표가 참석해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하였다.
영화 속에서 '최현수' 역할을 연기한 류승룡은 "원작에서 워낙 심리적인 묘사가 잘 되어져 있었다. 시나리오상 여러 상황에 대해 감독님과 굉장히 많이 대화를 나눴었다. 장동건과 마주치기 전의 긴장감과 마주쳤을 때의 숨멎음, 용서를 구할때 장면들을 치열하게 찍었던 기억이 있다."라고 작품을 준비했던 과정과 촬영 했던 소감을 밝혔다. 이어 "영화 속에서 7년만에 아들을 만날 때 나는 교도소에 있으면서 머리를 깍고 있고 아들도 창살 없는 감옥에 있는 듯 머리를 깍고 마주하는 장면이 여운이 남는다."라며 개인적으로 가장 인상적이었던 장면에 대해 이야기 했다.
영화 촬영을 하는 동안 가장 많이 애썼던 부분이 무엇인가에 대한 질문에 "경험해보지 못한 감정의 끝이 어딜까를 계속 추구하고 탐구했었다. 촬영 내내 그 감정을 유지하고 찾는데 할애했었다."라고 답하며 "원래 작품 끝나자마자 캐릭터에서 잘 빠져나오는 편인데 이 작품은 유독 힘들었다. 그래서 차기작을 선택할때도 웃으면서 할 수 있는 작품을 선택할 정도로 6개월 이상 작품속에 빠져 있었다."라며 영화 촬영 후 캐릭터 후유증에 대해 이야기 했다.
액션 촬영 중 에피소드는 없었냐는 질문에 류승룡은 "당시는 몰랐는데 촬영 후 열흘 정도 지났을 때 어깨도 아프고 해서 병원에 가보니 회전근 손상이나 근초염 등의 병명을 들을 수 있었다. 굉장히 추운날씨에 촬영을 했었는데 뭐에 쓰였었는지 당시에는 추위를 못 느꼈다."라며 연기에 몰입했었음을 이야기 했다.
정유정 작가의 소설 [7년의 밤]을 원작으로, 한 순간의 우발적 살인으로 모든 걸 잃게 된 남자 '최현수'(류승룡)과 그로 인해 딸을 잃고 복수를 계획한 남자 '오영제'(장동건)의 7년 전의 진실과 그 후 끝나지 않은 이야기를 그린 영화 '7년의 밤'은 3월 28일 개봉한다.
영화 속에서 '최현수' 역할을 연기한 류승룡은 "원작에서 워낙 심리적인 묘사가 잘 되어져 있었다. 시나리오상 여러 상황에 대해 감독님과 굉장히 많이 대화를 나눴었다. 장동건과 마주치기 전의 긴장감과 마주쳤을 때의 숨멎음, 용서를 구할때 장면들을 치열하게 찍었던 기억이 있다."라고 작품을 준비했던 과정과 촬영 했던 소감을 밝혔다. 이어 "영화 속에서 7년만에 아들을 만날 때 나는 교도소에 있으면서 머리를 깍고 있고 아들도 창살 없는 감옥에 있는 듯 머리를 깍고 마주하는 장면이 여운이 남는다."라며 개인적으로 가장 인상적이었던 장면에 대해 이야기 했다.
영화 촬영을 하는 동안 가장 많이 애썼던 부분이 무엇인가에 대한 질문에 "경험해보지 못한 감정의 끝이 어딜까를 계속 추구하고 탐구했었다. 촬영 내내 그 감정을 유지하고 찾는데 할애했었다."라고 답하며 "원래 작품 끝나자마자 캐릭터에서 잘 빠져나오는 편인데 이 작품은 유독 힘들었다. 그래서 차기작을 선택할때도 웃으면서 할 수 있는 작품을 선택할 정도로 6개월 이상 작품속에 빠져 있었다."라며 영화 촬영 후 캐릭터 후유증에 대해 이야기 했다.
액션 촬영 중 에피소드는 없었냐는 질문에 류승룡은 "당시는 몰랐는데 촬영 후 열흘 정도 지났을 때 어깨도 아프고 해서 병원에 가보니 회전근 손상이나 근초염 등의 병명을 들을 수 있었다. 굉장히 추운날씨에 촬영을 했었는데 뭐에 쓰였었는지 당시에는 추위를 못 느꼈다."라며 연기에 몰입했었음을 이야기 했다.
정유정 작가의 소설 [7년의 밤]을 원작으로, 한 순간의 우발적 살인으로 모든 걸 잃게 된 남자 '최현수'(류승룡)과 그로 인해 딸을 잃고 복수를 계획한 남자 '오영제'(장동건)의 7년 전의 진실과 그 후 끝나지 않은 이야기를 그린 영화 '7년의 밤'은 3월 28일 개봉한다.
iMBC연예 김경희 | 사진 이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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