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Netflix) 오리지널 시리즈 <더 크라운(The Crown)> 시즌 2가 지난 12월 8일 공개되어 국내관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작품의 시대배경과 인물들의 감정 변화까지 느낄 수 있는 매혹적인 작품 속 의상들이 주목을 받으며 화제가 되고 있다.
혁명의 시대가 시작되는 1960년대의 혼란스러운 사회 질서 속에서 통치를 이어가는 엘리자베스 2세와 왕실의 내막을 그린 <더 크라운> 시즌 2가 매 에피소드마다 패션쇼를 보는 듯한 화려한 의상들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눈을 즐겁게 하고 있는 가운데, 각기 다른 매력을 자랑하는 <더 크라운> 속 인물들의 각기 다른 스타일이 이목을 집중시킨다.
영화와 드라마 속 의상은 스토리와 인물을 돋보이게 하는 또 다른 주인공이다. <더 크라운> 시즌 2가 1950년대에서 1960년대로의 새로운 변화를 맞이함에 따라 드라마 속 패션 스타일과 의상들 또한 새로운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번 시즌에서 의상을 디자인한 제인 페트리(Jane Petrie)는 “의상을 통해 시대의 변화에 따라 각 인물들이 처한 상황과 심적 변화를 표현하고 싶었다”며 시즌 1에서 형성된 인물들의 캐릭터를 유지하면서 새로운 시대에 맞게 변화를 주는 것이 쉽지 않았다고 설명한다.“왕궁 밖의 세계에 조금 더 초점을 두고 스토리텔링을 하려고 했다. 특히 바깥 세계와 단절된 모습의 엘리자베스 2세와 그 반대로 친밀한 마가렛 공주, 두 사람의 상반된 모습을 강조하고 싶었다”고 전했다.
이처럼 엘리자베스 2세는 버킹엄 궁에서의 집무를 위해 푸른 빛이나 따뜻한 색감의 옷을 즐겨 입고, 한 치의 흐트러짐 없는 의상과 헤어스타일을 선보인다. 시즌 2 초반에 등장하는 여왕은 1950년대에 머물러 있는 패션으로 바깥 세계와 갇혀있는 모습을 보이지만, 시즌이 끝날 때쯤에는 업무에 완벽하게 적응하는 모습으로 완벽한 여왕으로서의 룩을 완성하게 된다. 그에 반해 동생인 마가렛 공주는 새로운 시대를 가장 잘 대변하는 인물답게, 밝고, 화려한 패턴을 지닌 파격적이고 모던한 패션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는다. 시즌 1에서 화려한 칵테일 드레스 위주의 룩을 보여주었다면, 시즌 2에서는 자유분방한 사진가 토니 암스트롱 존스를 만나 왕실의 삶에서 벗어나면서 푸른색과 레드, 보헤미안적이고 예술적인 면모를 엿볼 수 있는 강렬하고 밝은 의상들을 주로 선보인다.
<더 크라운>은 역사를 그대로 재현하는데 중점을 둔 드라마인 만큼 실제 있었던 상징적인 사건을 바탕으로 의상을 직접 제작하는 등 사실감을 높이려고 노력했다. 특히 이번 시즌에서 큰 화제가 되고 있는 케네디 전 대통령 부부의 영국방문 에피소드는 실제 엘리자베스 2세와 재클린 캐네디의 패션을 재탄생시키며 눈길을 끈다. 케네디 전 대통령 부부를 맞이하는 만찬 자리를 위해 엘리자베스 2세가 선택한 파란색 드레스는 실제 여왕이 착용했던 의상으로, 재클린 캐네디가 착용한 드레스는 배우의 실제 몸매에 맞게 조절하여 재클린 캐네디의 도시적이고 현대적인 모습을 강조하려고 했다. <더 크라운>의 의상팀은 이처럼 드라마 속 의상을 시대에 맞게 구현하거나 현대적인 해석을 가미해 관객들의 즐거움과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아름다운 스타일과 패션으로 시청자들에게 즐거운 볼거리를 선사하고 있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더 크라운> 시즌 2는 바로 지금 오직 넷플릭스(netflix.com/TheCrown)에서 만나볼 수 있다.
혁명의 시대가 시작되는 1960년대의 혼란스러운 사회 질서 속에서 통치를 이어가는 엘리자베스 2세와 왕실의 내막을 그린 <더 크라운> 시즌 2가 매 에피소드마다 패션쇼를 보는 듯한 화려한 의상들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눈을 즐겁게 하고 있는 가운데, 각기 다른 매력을 자랑하는 <더 크라운> 속 인물들의 각기 다른 스타일이 이목을 집중시킨다.
영화와 드라마 속 의상은 스토리와 인물을 돋보이게 하는 또 다른 주인공이다. <더 크라운> 시즌 2가 1950년대에서 1960년대로의 새로운 변화를 맞이함에 따라 드라마 속 패션 스타일과 의상들 또한 새로운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번 시즌에서 의상을 디자인한 제인 페트리(Jane Petrie)는 “의상을 통해 시대의 변화에 따라 각 인물들이 처한 상황과 심적 변화를 표현하고 싶었다”며 시즌 1에서 형성된 인물들의 캐릭터를 유지하면서 새로운 시대에 맞게 변화를 주는 것이 쉽지 않았다고 설명한다.“왕궁 밖의 세계에 조금 더 초점을 두고 스토리텔링을 하려고 했다. 특히 바깥 세계와 단절된 모습의 엘리자베스 2세와 그 반대로 친밀한 마가렛 공주, 두 사람의 상반된 모습을 강조하고 싶었다”고 전했다.
이처럼 엘리자베스 2세는 버킹엄 궁에서의 집무를 위해 푸른 빛이나 따뜻한 색감의 옷을 즐겨 입고, 한 치의 흐트러짐 없는 의상과 헤어스타일을 선보인다. 시즌 2 초반에 등장하는 여왕은 1950년대에 머물러 있는 패션으로 바깥 세계와 갇혀있는 모습을 보이지만, 시즌이 끝날 때쯤에는 업무에 완벽하게 적응하는 모습으로 완벽한 여왕으로서의 룩을 완성하게 된다. 그에 반해 동생인 마가렛 공주는 새로운 시대를 가장 잘 대변하는 인물답게, 밝고, 화려한 패턴을 지닌 파격적이고 모던한 패션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는다. 시즌 1에서 화려한 칵테일 드레스 위주의 룩을 보여주었다면, 시즌 2에서는 자유분방한 사진가 토니 암스트롱 존스를 만나 왕실의 삶에서 벗어나면서 푸른색과 레드, 보헤미안적이고 예술적인 면모를 엿볼 수 있는 강렬하고 밝은 의상들을 주로 선보인다.
<더 크라운>은 역사를 그대로 재현하는데 중점을 둔 드라마인 만큼 실제 있었던 상징적인 사건을 바탕으로 의상을 직접 제작하는 등 사실감을 높이려고 노력했다. 특히 이번 시즌에서 큰 화제가 되고 있는 케네디 전 대통령 부부의 영국방문 에피소드는 실제 엘리자베스 2세와 재클린 캐네디의 패션을 재탄생시키며 눈길을 끈다. 케네디 전 대통령 부부를 맞이하는 만찬 자리를 위해 엘리자베스 2세가 선택한 파란색 드레스는 실제 여왕이 착용했던 의상으로, 재클린 캐네디가 착용한 드레스는 배우의 실제 몸매에 맞게 조절하여 재클린 캐네디의 도시적이고 현대적인 모습을 강조하려고 했다. <더 크라운>의 의상팀은 이처럼 드라마 속 의상을 시대에 맞게 구현하거나 현대적인 해석을 가미해 관객들의 즐거움과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아름다운 스타일과 패션으로 시청자들에게 즐거운 볼거리를 선사하고 있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더 크라운> 시즌 2는 바로 지금 오직 넷플릭스(netflix.com/TheCrown)에서 만나볼 수 있다.
iMBC연예 김경희 | 사진제공 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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