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박완규에 이어 해금연주가 노은아가 SR PROJECT에 힘을 보탰다.
오는 20일 정오 공개되는 SR PROJECT VOL. 4 '슬픔'은 가창자 박완규와 무용수 고예나, 김은우, 해금연주가 노은아가 참여, 다양한 이들의 모여 '슬픔'을 탄생시켰다.
해금연주가로 참여한 노은아는 현재 서울예술대학교 음악학부교수로 재직 중이며, KBS 국악관현악단 단원으로 활동한 바 있다. 또 '사슴이 해금을 켜거늘', '목마른 사슴이 해금을 켜거늘' 등 꾸준한 음반 발매와 개인독주회 12회를 개최하며 그 실력을 인정받아왔다.
박완규의 목소리로 희망적 메시지를 노래한 '슬픔'은 프로듀서 SR의 감성이 담긴 것은 물론, 노은아의 해금연주가 더해져 곡의 완성도도 높였다.
음악을 통해 기부를 몸소 실천하고 있는 프로듀서 SR의 2017년 마지막 프로젝트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오는 20일 정오 공개되는 SR PROJECT VOL. 4 '슬픔'은 가창자 박완규와 무용수 고예나, 김은우, 해금연주가 노은아가 참여, 다양한 이들의 모여 '슬픔'을 탄생시켰다.
해금연주가로 참여한 노은아는 현재 서울예술대학교 음악학부교수로 재직 중이며, KBS 국악관현악단 단원으로 활동한 바 있다. 또 '사슴이 해금을 켜거늘', '목마른 사슴이 해금을 켜거늘' 등 꾸준한 음반 발매와 개인독주회 12회를 개최하며 그 실력을 인정받아왔다.
박완규의 목소리로 희망적 메시지를 노래한 '슬픔'은 프로듀서 SR의 감성이 담긴 것은 물론, 노은아의 해금연주가 더해져 곡의 완성도도 높였다.
음악을 통해 기부를 몸소 실천하고 있는 프로듀서 SR의 2017년 마지막 프로젝트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제공 : 라디오스타, 세번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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