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상암동에 위치한 스탠포드호텔에서는 tvN의 신규 예능 프로그램 <짠내투어>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출연자 김생민, 박나래, 정준영, 여회현과 손창우PD가 참석해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하였다.
이날 처음으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했다고 하는 여회현은 "예능은 처음이다보니 잘 몰라서 뭘 하려고 하지 않고 편하게 여행다녀온다는 생각으로 다녀왔다."라고 촬영 소감을 밝혔다.
함께 출연한 출연진들과의 케미에 대한 질문에 여회현은 "누나 형들이 잘 해줬다. 박명수가 계속 뭐라고 하는데 이게 진짜인지 가까인지 모르겠더라. 그런데 시간이 지나니까 적응이 되더라. 내가 너무 간사하다고 느낀게, 너무 힘들었는데도 용돈을 따로 주시는 거에 마음이 다 녹아버리더라. 용돈은 엔화로 받았고 일주일 뒤 다시 일본 여행할 일이 있어서 여행지에서 유용하게 잘 썼다."라고 답변하여 박명수에게 용돈을 받지 못한 다른 멤버들의 부러움을 샀다.
아낄 때는 아끼고, 쓸 때는 팍팍 쓰는 2030 청춘들의 새로운 소비 트렌드 '스몰 럭셔리'. 여행의 마지막 순간 자신을 위한 작은 사치에 투자하기 위해 경비를 절약하는 여행, 알뜰살뜰하게 사치하는 청춘을 위한 가성비甲 럭셔리 여행 <짠내투어>는 25일 토요일 밤 10시 20분 첫방송된다.
이날 처음으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했다고 하는 여회현은 "예능은 처음이다보니 잘 몰라서 뭘 하려고 하지 않고 편하게 여행다녀온다는 생각으로 다녀왔다."라고 촬영 소감을 밝혔다.
함께 출연한 출연진들과의 케미에 대한 질문에 여회현은 "누나 형들이 잘 해줬다. 박명수가 계속 뭐라고 하는데 이게 진짜인지 가까인지 모르겠더라. 그런데 시간이 지나니까 적응이 되더라. 내가 너무 간사하다고 느낀게, 너무 힘들었는데도 용돈을 따로 주시는 거에 마음이 다 녹아버리더라. 용돈은 엔화로 받았고 일주일 뒤 다시 일본 여행할 일이 있어서 여행지에서 유용하게 잘 썼다."라고 답변하여 박명수에게 용돈을 받지 못한 다른 멤버들의 부러움을 샀다.
아낄 때는 아끼고, 쓸 때는 팍팍 쓰는 2030 청춘들의 새로운 소비 트렌드 '스몰 럭셔리'. 여행의 마지막 순간 자신을 위한 작은 사치에 투자하기 위해 경비를 절약하는 여행, 알뜰살뜰하게 사치하는 청춘을 위한 가성비甲 럭셔리 여행 <짠내투어>는 25일 토요일 밤 10시 20분 첫방송된다.
iMBC연예 김경희 | 사진 이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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