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7일 방송된 MBC UHD특별기획 <별별며느리>(연출 이재진 김지현, 극본 오상희)에서 순영(박희진)의 돈을 갖고 달아났던 장수(김영필)가 돌아왔다.
한주(강경준)는 소식을 듣고 달려가 “잘 만났다!”라면서 장수를 끌고 집으로 왔다. 수찬(김병찬)은 “여자 등쳐 먹고 살아?!”라면서 흥분해서 장수를 후려쳤다.
“내가 좋아서 그런 거야!”라면서 순영이 막아서자 수찬은 “아직도 정신 못차리고!”라며 흥분했다. 이때 은별(함은정)이 장수를 보고 “이 분, 수성재 증인 아니예요?”라며 기억을 떠올렸다.
장수는 박상구(최정우) 앞에 수성재 증인으로 등장하는데, 과연 결과가 어떻게 될까. MBC UHD특별기획 <별별며느리>는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저녁 8시 55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민정 | 화면 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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