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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꽃> 장혁, "쉬지 않고 일하는 원동력? 스펙트럼 넓히고 싶다"

7일(화) MBC 주말특별기획 <돈꽃>의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장혁은 배우로서 스펙트럼을 넓히고 싶다는 목표에 대해 언급했다.



극중 청아그룹 전략기획실 법무팀 상무 강필주 역할을 맡아 '청아가의 개'인 동시에 '키맨'으로 색다른 매력을 보여주게 될 장혁은 "<마이더스> 이후 오랜만에 정장 입고 이렇게 섰다. 그 당시에는 지금보다 젊은 나이에 캐릭터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지 않았나 아쉬움이 있었다. 지금은 좀 더 이해력을 가지고 시청자 분들에게 다가서고 싶은 열망이 있다."며 새로운 도전에 대한 기대감을 자아냈다.


이어 공백기 없이 쉬지 않고 활동하는 원동력을 묻자 "여러 가지 이미지를 많이 어필해서 장르적으로 스펙트럼이 넓어져야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많은 작품을 하고 싶다."고 답하며 여전히 배우로서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는 열망을 드러냈다.


이처럼 더 많은 변신과 도전을 꿈꾸는 장혁이 <돈꽃>을 차기작으로 선택한 이유는 바로 '사람들의 이야기'라는 점 때문이었다. 장혁은 "기업형 드라마지만 사실 그건 배경이고, 그 안에 사람들의 순수함, 욕망, 여러 감정들을 표현하는 드라마다. 그런 부분을 공부하고 있는 중이고, 기대해주셨으면 좋겠다."고 관전포인트를 소개하기도 했다.


한편, <돈꽃>은 돈을 지배하고 있다는 착각에 살지만 실은 돈에 지배당하는 이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11일(토) 오후 8시 45분 첫방송을 앞두고 있다.



iMBC연예 김은별 | 사진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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