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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상 차리는 남자> 온주완, 코믹부터 멜로까지 다 되는 '표정부자'

<밥상 차리는 남자> 온주완의 극과 극 표정이 포착됐다.


MBC 주말드라마 <밥상 차리는 남자>(극본 박현주/연출 주성우/제작 ㈜김종학프로덕션, GNG프로덕션㈜)(이하 ‘밥차남’) 측은 7일, 매력부자 면모가 돋보이는 온주완(정태양 역)의 현장 스틸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공개된 스틸 속 온주완은 그야말로 극과 극의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온주완은 팔짱을 낀 채 주방 한 구석에 서있다. 온주완은 슬며시 미소를 지으며 무언가를 지켜보고 있는데 그의 눈빛에서 꿀이 뚝뚝 떨어지는 듯하다.


그런가 하면 이어지는 스틸 속 온주완은 언제 그랬냐는 듯, 꾸러기처럼 개구진 표정으로 시선을 강탈한다. 온주완은 독 사과를 베어 문 ‘백설공주’ 속 마녀처럼 양손으로 자신의 목을 부여잡고 고통에 몸부림치고 있다. 그러나 그 속에서 느껴지는 깨알 같은 헐리우드 액션의 향기에 웃음보가 터진다. 이처럼 스펙트럼을 알 수 없을 정도로 극과 극을 오가는 온주완이 또 어떤 매력으로 여성시청자들의 눈을 즐겁게 만들지 기대감이 증폭된다.


그런가 하면 지난 <밥상 차리는 남자> 10회 방송에서는 SC식품에 동반 입사한 루리와 태양의 험난한 현장 실습기가 펼쳐졌다. 루리와 과거 악연이 있는 주애리(한가림 분)가 팀장으로 부임, 루리를 집요하게 괴롭힌 것. 그러나 루리의 진정한 성장을 바란 태양은 루리를 도와주지 않고 묵묵히 뒤에서 지켜주는 길을 택했다. 이에 루리-태양의 성장과 ‘밥상커플’의 로맨스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날로 높아지고 있다.


한편 MBC <밥상 차리는 남자>는 아내의 갑작스런 졸혼 선언으로 가정 붕괴 위기에 처한 중년 남성의 행복한 가족 되찾기 프로젝트를 그린 가족 치유 코믹 드라마로 오늘(7일) 저녁 8시 45분에 11회가 방송된다.




iMBC연예 편집팀 | 사진제공=김종학프로덕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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