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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좋다 리뷰] 오승은, 연기자에서 이색 라이브 카페 주인으로 돌아오다


이날, 두 딸의 엄마로 돌아온 오승은은 이색 라이브 카페로 변신한 모습을 보여줬다.

오승은은 "메이크업쇼부터 콘서트, 패션쇼, 바자회까지 진짜 많은 이벤트를 기획했다. 지금도 엉뚱한 이벤트를 기획중이다"라며 기분 좋은 웃음을 지었다.

또 음악을 좋아하는 오승은은 자신 또한 무대에 오르며 특별한 무대를 만들었다. 이어 오승은은 "도전해서 실패하고, 넘어지고 이런 것에 대한 두려움은 없다"며 두 번째 인생을 시작하는데 대한 설렘을 전했다.

한편,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는 동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인생 드라마를 담고자 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일요일 오전 8시에 방송된다.



iMBC연예 최고은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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