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둑놈, 도둑님> 지현우와 서주현이 ‘여사친- 남사친’에서 드디어 연인으로 이루어 지나요? MBC 주말특별기획 <도둑놈, 도둑님>(극본 손영목, 차이영 연출 오경훈, 장준호)에서는 지현우와 서주현의 달달한 키스 전야 핑크빛 데이트 현장 사진을 공개하며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지난 27회분 방송 말미 공개된 28회 예고편에서 장돌목(지현우 분)과 강소주(서주현 분)가 키스 하는 장면이 포착돼 안방극장에 설렘을 안겼다. 생일 파티를 하면서 애틋한 눈빛으로 서로를 바라 보던 두 사람의 얼굴이 이내 밀착된다. 박력 있게 다가선 돌목과 눈을 살포시 감은 소주의 모습은 시청자의 마음까지 두근두근 떨리게 만들었다.
그 동안 ‘남사친-여사친’으로 관계를 규정한 장돌목과 강소주는 서로에게 마음은 있었지만 타이밍이 엇갈렸던 상황. 서로에게 더 깊어진 마음을 오늘 밤 방송 분에서 고백 할 예정으로 우정에서 사랑으로 관계에 변화가 생길 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지현우와 서주현이 케익을 사이에 두고 키스 직전의 눈빛으로 설렘을 유발했다. 입을 맞추기 전 떨림의 순간이 담겨 있다. 지현우를 바라보는 서주현의 표정에서 두근거리는 설렘이 오롯이 전달돼 보는이들을 설레게 만들었다. 해당 장면은 서주현의 생일파티를 디저트 까페에서 함께 하는 장면. 어두운 공간에서도 숨길 수 없는 애틋한 눈빛 속에 서로 밀착된 모습이 뒤이어 전개될 ‘본격 심쿵 로맨스’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 시킨다. 드디어 두 사람의 첫 키스가 이루어 질지 ‘깡똘 커플’의 로맨스 향방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제작 관계자 측은 “돌목과 소주의 러브라인 촬영은 현장 분위기를 달달하게 만든다. 두 사람은 연기 호흡도 좋고 캐릭터 간의 케미도 너무 좋다. 오늘 방송에서 제대로 된 달콤,짜릿한 장면을 보여드리며 감정 교류가 급물살을 탈 것 같다 ‘여사친 –남사친’ 관계에서 어떻게 변화할지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도둑놈 도둑님>은 대한민국을 은밀하고 왜곡되게 조종하는 기득권 세력에 치명타를 입히는 도둑들의 이야기를 유쾌하고 통쾌하게 다루는 작품. 매주 토,일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지난 27회분 방송 말미 공개된 28회 예고편에서 장돌목(지현우 분)과 강소주(서주현 분)가 키스 하는 장면이 포착돼 안방극장에 설렘을 안겼다. 생일 파티를 하면서 애틋한 눈빛으로 서로를 바라 보던 두 사람의 얼굴이 이내 밀착된다. 박력 있게 다가선 돌목과 눈을 살포시 감은 소주의 모습은 시청자의 마음까지 두근두근 떨리게 만들었다.
그 동안 ‘남사친-여사친’으로 관계를 규정한 장돌목과 강소주는 서로에게 마음은 있었지만 타이밍이 엇갈렸던 상황. 서로에게 더 깊어진 마음을 오늘 밤 방송 분에서 고백 할 예정으로 우정에서 사랑으로 관계에 변화가 생길 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지현우와 서주현이 케익을 사이에 두고 키스 직전의 눈빛으로 설렘을 유발했다. 입을 맞추기 전 떨림의 순간이 담겨 있다. 지현우를 바라보는 서주현의 표정에서 두근거리는 설렘이 오롯이 전달돼 보는이들을 설레게 만들었다. 해당 장면은 서주현의 생일파티를 디저트 까페에서 함께 하는 장면. 어두운 공간에서도 숨길 수 없는 애틋한 눈빛 속에 서로 밀착된 모습이 뒤이어 전개될 ‘본격 심쿵 로맨스’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 시킨다. 드디어 두 사람의 첫 키스가 이루어 질지 ‘깡똘 커플’의 로맨스 향방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제작 관계자 측은 “돌목과 소주의 러브라인 촬영은 현장 분위기를 달달하게 만든다. 두 사람은 연기 호흡도 좋고 캐릭터 간의 케미도 너무 좋다. 오늘 방송에서 제대로 된 달콤,짜릿한 장면을 보여드리며 감정 교류가 급물살을 탈 것 같다 ‘여사친 –남사친’ 관계에서 어떻게 변화할지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도둑놈 도둑님>은 대한민국을 은밀하고 왜곡되게 조종하는 기득권 세력에 치명타를 입히는 도둑들의 이야기를 유쾌하고 통쾌하게 다루는 작품. 매주 토,일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경희 | 사진제공 메이퀸 픽쳐스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