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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별 며느리> 갈등 심화에 시청률도 ↑…'자체최고'

<별별 며느리>가 본격적인 갈등이 심화됨에 따라 시청률 상승세를 탔다.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일(화) 방송된 MBC UHD 특별기획 <별별 며느리> 43-44회가 각각 6.4%, 8%(닐슨 수도권 기준, 이하 동일)으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7월 12일 방송된 28회 시청률 7.4%보다 0.6%P 상승한 수치다.


지난 방송에서는 명자(김청)가 내쫓기다시피 하는 금별(이주연)의 모습에 술에 취해 소희(문희경)를 찾아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명자는 소희를 찾아가 술기운을 빌려 막말을 쏟아냈다. 그는 소희에게 “너랑 담판 짓고 내 딸 데려가려고 왔다”며 “이혼시키자”고 큰소리쳤다.


이에 금별은 “싫다. 죽어도 이 집에서 죽을 거다. 민호(차도진)씨랑 절대 못 헤어진다”고 버텼다. 모든 것이 금별을 다시 수성재에 들이기 위한 명자의 신의 한 수였던 것.

이후 극 말미에서는 해순(김영옥)이 상구(최정우)의 집안과 사돈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는 모습이 전개돼 향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 일으켰다.

한편 <별별 며느리>는 만났다 하면 으르렁거리는 천적 쌍둥이 자매가 원수 집안의 며느리 대 며느리로 재회하면서 벌어지는 '별별' 자매의 빡세고 피 터지는 '별난' 앙숙 라이프를 유쾌하게 그려낸 가족 드라마로 매주 월, 화 밤 8시 55분부터 10시까지 65분간 방송된다.

iMBC연예 차수현 | 사진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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