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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미쟝센 단편 영화제> 허정-최동훈-엄태화, '감독 삼인방'

29일(목) 오후4시 서울 마포구 홍대 롯데시네마에서 제16회 <미쟝센 단편 영화제 - 장르의 상상력展> 개막식 포토월이 진행됐다.


개막식 포토월에 참여한 감독 허정, 최동훈, 엄태화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주)아모레퍼시픽 미쟝센이 후원하는 미쟝센 단편영화제 '장르의 상상력'은 한국영화감독네트워크의 감독들을 심사위원으로 선임하고 또한 각 장르별로 선임된 상임 집해위원이 예심 및 본심과정을 총괄하여 새로운 상상력의 감수성을 드러내는 재시 발랄한 작품을 발굴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으며 6월 29일부터 7월 5일까지 진행된다.



iMBC연예 스타뉴스팀 | 사진 김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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