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경과 남주혁의 고혹적인위기의 포스터가 공개됐다.
7월 3일(월) 밤 10시 50분 첫 방송 예정인 tvN 새 월화드라마 <하백의 신부 2017> 측은 20(화) 보는 이들의 심장을 직격하는 신세경-남주혁 2인 포스터를 최초 공개했다.
<하백의 신부 2017>은 인간 세상에 내려온 물의 신(神) 하백(남주혁)과 대대손손 신의 종으로 살 운명으로, 극 현실주의자인 척하는 여의사 소아(신세경)의 신므파탈 코믹 판타지 로맨스.
첫 공개된 신세경-남주혁 2인 포스터는 인상적인 드라마의 타이틀 <하백의 신부 2017>과 절묘하게 어우러지는 압도적인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위기감과 긴장감 속 바닥을 향해 추락하는 듯한 신세경과 그의 허리를 감싸 안고 자신에게 밀착시키는 남주혁 그리고 “한참 찾았어, 나의 신 나의 종”이라는 카피와 함께 드라마에 대한 호기심을 배가시킨다.
제작진은 “신세경-남주혁 2인 포스터는 신과 그에게 종속된 종, 신계와 인간계를 초월하며 그려질 주종 로맨스를 단 한 컷으로 보여주기 위해 노력했다”면서 “묘한 긴장감이 흐르는 두 사람의 관계가 빚어낸 분위기만으로 <하백의 신부 2017>만의 매력을 느끼실 수 있을 것”이라고 전하며 시청자들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
한편, tvN 드라마 <하백의 신부 2017>은 원작 만화의 ‘스핀오프’ 버전으로 기획됐다. 이번 드라마는 원작과 달리 현대극으로, 원작 만화의 고전적 판타지와 인물들을 활용해 완전히 새로운 설정과 이야기를 담은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로 7월 3일(월) 밤 10시 50분 첫 방송되며, 국내 방영 24시간 후 매주 화·수 밤 9시 45분 tvN 아시아를 통해 동남아시아에서도 방영될 예정이다.
7월 3일(월) 밤 10시 50분 첫 방송 예정인 tvN 새 월화드라마 <하백의 신부 2017> 측은 20(화) 보는 이들의 심장을 직격하는 신세경-남주혁 2인 포스터를 최초 공개했다.
<하백의 신부 2017>은 인간 세상에 내려온 물의 신(神) 하백(남주혁)과 대대손손 신의 종으로 살 운명으로, 극 현실주의자인 척하는 여의사 소아(신세경)의 신므파탈 코믹 판타지 로맨스.
첫 공개된 신세경-남주혁 2인 포스터는 인상적인 드라마의 타이틀 <하백의 신부 2017>과 절묘하게 어우러지는 압도적인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위기감과 긴장감 속 바닥을 향해 추락하는 듯한 신세경과 그의 허리를 감싸 안고 자신에게 밀착시키는 남주혁 그리고 “한참 찾았어, 나의 신 나의 종”이라는 카피와 함께 드라마에 대한 호기심을 배가시킨다.
제작진은 “신세경-남주혁 2인 포스터는 신과 그에게 종속된 종, 신계와 인간계를 초월하며 그려질 주종 로맨스를 단 한 컷으로 보여주기 위해 노력했다”면서 “묘한 긴장감이 흐르는 두 사람의 관계가 빚어낸 분위기만으로 <하백의 신부 2017>만의 매력을 느끼실 수 있을 것”이라고 전하며 시청자들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
한편, tvN 드라마 <하백의 신부 2017>은 원작 만화의 ‘스핀오프’ 버전으로 기획됐다. 이번 드라마는 원작과 달리 현대극으로, 원작 만화의 고전적 판타지와 인물들을 활용해 완전히 새로운 설정과 이야기를 담은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로 7월 3일(월) 밤 10시 50분 첫 방송되며, 국내 방영 24시간 후 매주 화·수 밤 9시 45분 tvN 아시아를 통해 동남아시아에서도 방영될 예정이다.
iMBC연예 차수현 | 사진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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