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이건우랑 임은희 죽여버릴게..."
10일(수) 방송되는 MBC 일일드라마 <행복을 주는 사람> 116회에서는 은희(이윤지)와 건우(손승원)가 결혼하고 석진(이하율)은 교도소에서 괴로워하는 장면이 그려진다.
은희와 건우는 함께 드레스를 고르며 알콩달콩 결혼 준비를 한다. 석진은 자신을 기다리겠다는 자경(하연주)에게 모질게 말하고 항소 또한 포기하겠다고 한다. 이에 복애(김미경)는 석진을 찾아와 "엄마가 이건우랑 임은희 죽여버릴게...!"라며 아직도 자신의 죄를 뉘우치지 못한 모습을 보인다. 이에 석진은 괴로워하며 복애에게 다신 찾아오지 말라고 이야기한다.
MBC 일일드라마 <행복을 주는 사람>는 제 자식을 버리기까지 하는 삭막한 세상 속 '엄마'라는 가슴 찡한 울림을 전달해주는 스토리로 10일 저녁 6시 15분에 방송된다.
10일(수) 방송되는 MBC 일일드라마 <행복을 주는 사람> 116회에서는 은희(이윤지)와 건우(손승원)가 결혼하고 석진(이하율)은 교도소에서 괴로워하는 장면이 그려진다.
은희와 건우는 함께 드레스를 고르며 알콩달콩 결혼 준비를 한다. 석진은 자신을 기다리겠다는 자경(하연주)에게 모질게 말하고 항소 또한 포기하겠다고 한다. 이에 복애(김미경)는 석진을 찾아와 "엄마가 이건우랑 임은희 죽여버릴게...!"라며 아직도 자신의 죄를 뉘우치지 못한 모습을 보인다. 이에 석진은 괴로워하며 복애에게 다신 찾아오지 말라고 이야기한다.
MBC 일일드라마 <행복을 주는 사람>는 제 자식을 버리기까지 하는 삭막한 세상 속 '엄마'라는 가슴 찡한 울림을 전달해주는 스토리로 10일 저녁 6시 15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조혜원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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