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에서 생긴 일>, <파리의 연인>, <프라하의 연인> 등 외국의 도시를 직접 제목에 넣고 본격적으로 그곳의 매력을 활용한 작품들이 있다. 또 <꽃보다 남자> '구준표 하트섬'으로 유명해진 뉴칼레도니아나 <미안하다 사랑한다>의 강렬한 시작을 알린 호주 멜버른처럼 드라마와 도시가 서로를 상징하는 존재로 남은 작품들도 있다.
이처럼 드라마를 찬찬히 보고 있자면 세계 각지로의 여행이 가능하다. 직접 떠나지 않더라도 대리만족 할 수 있고, 새로운 여행지를 찾는 이들에게는 뜻밖의 선물이 되기도 한다.
5월 황금연휴를 맞이하여 방구석 여행을 꿈꾸며 드라마 정주행을 계획한 이들에게, 혹은 다가올 여행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본격 여행 장려 프로그램이라고 해도 무방할 만큼 아름답게 그 나라의 특색을 잘 녹여낸 최신 드라마 다섯 편을 소개한다.
조인성과 공효진이 함께 여행을 떠난 일본 오키나와는 많은 연인들의 로망을 자극하기에 충분했다. 물론 지해수(공효진)조차도 부담스러워할 만큼 호화 스케일을 자랑한 장재열(조인성)로 인해 일반인들이 100% 따라하기 쉬운 코스는 아니지만, 아름다운 오키나와 자연환경 속을 달리는 빨간 스포츠카와 그 안의 그림같은 연인의 모습이 드라마 속에 환상적으로 담겼다는 평을 받았다.
# <도깨비> 캐나다 퀘백
국내, 해외를 불문하고 모든 촬영지가 주목 받았던 <도깨비>에서 단연 눈에 띄는 것은 캐나다 퀘백의 매력이었다. "사랑해요!"를 외치는 지은탁(김고은)만큼 사랑스웠던 '쁘띠 샹플랭' 거리나 엔딩씬을 장식한 아브라함 평원, 일명 공유 호텔이라고 불리게 된 호텔까지, 쓸쓸한 드라마 분위기와 잘 어울렸던 덕분에 단풍국 캐나다는 방송 이후 여행지로도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 <푸른 바다의 전설> 스페인 바르셀로나
스페인에서 시작한 <푸른 바다의 전설>은 시대와 국경을 초월하는 심청(전지현)과 허준재(이민호)의 운명 같은 사랑을 부각시키며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한 장면 한 장면 CF를 방불케 했던 배경들은 시체스, 헤로나, 라코루냐 등 바르셀로나 인근의 소도시들에서 촬영됐다. 특히 허준재가 우산을 씌워준 까달루냐 음악당이나 엄마와의 추억을 간직한 헤라클레스의 탑 등이 유명하다.
# <굿바이 미스터 블랙> 태국 끄라비
<굿바이 미스터 블랙> 속 태국 끄라비는 블랙(이진욱)과 스완(문채원)의 추억을 품은 은신처로 선택돼 아름다운 절경을 자랑했다. 극중 끄라비는 때로는 생계를 이어가기 위한 소박한 일상이 숨쉬는 곳으로, 때로는 의지할 곳 없는 두 사람이 함께 사는 낭만적인 공간으로 제 역할을 톡톡히 했다. 수차례 화보촬영지로 선택되기도 했던 장소인 만큼 제대로 된 휴양을 즐기고 싶은 이들에게 안성맞춤이다.
# <맨투맨> 헝가리 부다페스트
국경을 넘나들며 작전을 수행하는 첩보원 김설우(박해진)의 캐릭터 소개를 위해 선택된 도시는 헝가리 부다페스트였다. 100% 사전제작답게 높은 완성도를 자랑했던 영상미와 함께 부다페스트의 낮과 밤을 수놓은 두 사람의 모습은 기만전술이라는 것이 안타까울 만큼 로맨틱 그 자체였다.
5월 황금연휴를 맞이하여 방구석 여행을 꿈꾸며 드라마 정주행을 계획한 이들에게, 혹은 다가올 여행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본격 여행 장려 프로그램이라고 해도 무방할 만큼 아름답게 그 나라의 특색을 잘 녹여낸 최신 드라마 다섯 편을 소개한다.
# <괜찮아 사랑이야> 일본 오키나와
조인성과 공효진이 함께 여행을 떠난 일본 오키나와는 많은 연인들의 로망을 자극하기에 충분했다. 물론 지해수(공효진)조차도 부담스러워할 만큼 호화 스케일을 자랑한 장재열(조인성)로 인해 일반인들이 100% 따라하기 쉬운 코스는 아니지만, 아름다운 오키나와 자연환경 속을 달리는 빨간 스포츠카와 그 안의 그림같은 연인의 모습이 드라마 속에 환상적으로 담겼다는 평을 받았다.
# <도깨비> 캐나다 퀘백
국내, 해외를 불문하고 모든 촬영지가 주목 받았던 <도깨비>에서 단연 눈에 띄는 것은 캐나다 퀘백의 매력이었다. "사랑해요!"를 외치는 지은탁(김고은)만큼 사랑스웠던 '쁘띠 샹플랭' 거리나 엔딩씬을 장식한 아브라함 평원, 일명 공유 호텔이라고 불리게 된 호텔까지, 쓸쓸한 드라마 분위기와 잘 어울렸던 덕분에 단풍국 캐나다는 방송 이후 여행지로도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 <푸른 바다의 전설> 스페인 바르셀로나
스페인에서 시작한 <푸른 바다의 전설>은 시대와 국경을 초월하는 심청(전지현)과 허준재(이민호)의 운명 같은 사랑을 부각시키며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한 장면 한 장면 CF를 방불케 했던 배경들은 시체스, 헤로나, 라코루냐 등 바르셀로나 인근의 소도시들에서 촬영됐다. 특히 허준재가 우산을 씌워준 까달루냐 음악당이나 엄마와의 추억을 간직한 헤라클레스의 탑 등이 유명하다.
# <굿바이 미스터 블랙> 태국 끄라비
<굿바이 미스터 블랙> 속 태국 끄라비는 블랙(이진욱)과 스완(문채원)의 추억을 품은 은신처로 선택돼 아름다운 절경을 자랑했다. 극중 끄라비는 때로는 생계를 이어가기 위한 소박한 일상이 숨쉬는 곳으로, 때로는 의지할 곳 없는 두 사람이 함께 사는 낭만적인 공간으로 제 역할을 톡톡히 했다. 수차례 화보촬영지로 선택되기도 했던 장소인 만큼 제대로 된 휴양을 즐기고 싶은 이들에게 안성맞춤이다.
# <맨투맨> 헝가리 부다페스트
국경을 넘나들며 작전을 수행하는 첩보원 김설우(박해진)의 캐릭터 소개를 위해 선택된 도시는 헝가리 부다페스트였다. 100% 사전제작답게 높은 완성도를 자랑했던 영상미와 함께 부다페스트의 낮과 밤을 수놓은 두 사람의 모습은 기만전술이라는 것이 안타까울 만큼 로맨틱 그 자체였다.
iMBC연예 김은별 | 사진 각 드라마 화면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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