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의 대표 경제 프로그램 〈경제매거진M〉이 15일(토) 방송부터 새로운 진행자를 맞는다.
통통 튀는 발랄한 매력의 김초롱 아나운서와 다정다감 세심한 매력의 박창현 아나운서가 새로운 MC. 두 아나운서가 2005년부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경제매거진M〉에 어떤 색깔을 입힐지 기대된다.
15일 방송에서는 수그러들지 않고 있는 ‘4월 경제 위기설’의 실체와 위기 속 우리 집 재테크 비결을 알아본다. 또 비용은 줄이고 효율은 높인 다양한 주거 형태를 소개하고, 올봄 굶지 않고도 성공할 수 있는 다이어트 비결을 공개한다.
경제생활의 길잡이 〈경제매거진M〉은 우리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알찬 정보로 차별화된 경제 소식을 전달해 왔다. 15일부터 매주 토요일 오전 7시 10분에 방송된다.
iMBC편집팀 | 사진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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